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과 안전 대책, 공사 진행 현황,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122조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4기의 생산라인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현재 첫 번째 생산라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지역자원 활용, 교육환경 개선 지원, 주민 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SK에코플랜트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투어패스’로 한국민속촌이나 에버랜드와 용인의 제휴 가맹점 25곳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정상가보다 저렴하며,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경기RE100 선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도비 6억 300만원 확보. 총 21억 6천만원 투입, 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원 및 도시 경관 개선 위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마성리 교통광장 등 3곳에 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설치 예정. 시민, 기업, 전력중개사업자 참여, 시민 펀딩으로 민간 투자 유치. 발전 수익 일부는 에너지 전환 기금으로 조성, 지역 재투자.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도시 브랜드 제고 기대.

용인특례시, 경희대와 손잡고 2025년 미래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4차산업 인재 육성 나서

용인특례시는 9일 죽전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노동안전의 날’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돌며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개선 조치 활동, 근로자 대상 안전계도 활동을 한다. 시는 산업안전을 ‘생활 속 안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달 ‘노동안전의 날’을 지정, 현장 방문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여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용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은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차 보급,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등 177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평가 결과 '매우 우수'를 받았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광장과 매주 토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시는 참여 농가를 확대해 더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신갈오거리'의 발전상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는 'The 신갈오거리 주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굿즈 등으로 만들어 신갈오거리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상반기에 지역 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1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17곳과 수소충전소 2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가스 누출 사고 예방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긴급 차단 장치,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재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안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미래첨단도시, 용인’을 미래상으로, 2040년 목표 인구를 152만 4000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GTX 구성역 중심의 경제 도심, 시청 중심의 행정 도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도심 등 3도심 1부도심 3지역 중심의 도시 공간 구조를 제시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320조원 투자, SK하이닉스의 120조원 투자 등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반영한 것으로,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계획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용수공급시설 인수인계 준비에 박차

용인특례시, 장애·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와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전국대회 규모의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 포함. 2028년 하반기 및 상반기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