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19일부터 2일간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에 취해, 봄’ 봄축제를 개최했다. 어린이 사생대회, 스탬프투어, 농가 체험·판매 부스 운영, 봄꽃 정원 조성, 승마체험,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총 60명의 아동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청소년 건강 식습관 정착 위한 캠페인 전개

용인특례시는 6월까지 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80곳에 대한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녹조 발생 및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 점검 항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하수처리구역 내 관로연결 완료 시설 폐쇄신고 여부, 오수 무단배출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용인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ESG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과 환경교육, 일회용 컵 감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강조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인 용인특례시에서 ESG 행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이동국, 최진철 등 축구계 인사 포함 118명 위촉, 내년 K리그2 참가 목표

용인특례시는 17일 리모델링을 마친 고진초등학교 '꿈빛도서관'을 재개관했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502㎡, 2층 규모의 전용공간을 복층 구조로 리모델링하여 창가 열람실, 그림책 열람실, 토론 수업 공간 등을 마련했다. 계단 열람실에는 명화를 전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사회복무요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HIV/AIDS의 정의, 감염경로, 검사 방법, 예방 수단, 성매개감염병의 증상 및 치료,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등을 포함했다. 보건소는 향후 청소년, 대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봄꽃 식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는 작년 '용인시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 및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명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계약학과 개설 등 기업 수요 기반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쉬었음’ 청년(질병·장애 없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 증가 추세에 따라 용인청년LAB 3곳(처인·기흥·수지)에서 ‘쉬었음 청년 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차 프로그램은 3개월 이상 ‘쉬었음’ 상태인 만 18세~39세 청년 15명을 모집해 삶 탐색, 면접·스피치 훈련, 가상 회사 체험, 관광지 탐방 등 자존감 회복, 진로 설계,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1인 가구 청년의 고립감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한 ‘혼자지만, 함께’ 프로그램(요리, 집수리 교육 등)도 운영하며, 향후 건강관리, 부동산·경제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가수 윤보미 씨를 ‘용인특례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 씨는 유기견 임시 보호 자원봉사와 입양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7년 4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윤 씨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윤 씨는 홍보대사로서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이날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 유기동물 2마리를 기증하며 입양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