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델타플렉스 내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학부모 건의사항이었던 회전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 및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경찰과 협의하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가결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여개 기관과 함께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기술,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수원특례시가 '6각형 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국제적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공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훈련은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하여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2명의 공직자는 국외 대학 학위과정에 참여하여 수원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정책 과제를 연구하고, 훈련 성과는 시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 및 약국 현황 공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수원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복지부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장애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에 따라,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춘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소규모 사업장에는 직원 호출벨 설치 및 응대 교육으로,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 및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진행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2734대의 보급 물량이 준비되었으며,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 시 추가 지원, 전기택시 구매 시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수원시 거주 60일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피크닉존에서는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며, 돗자리,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 생태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올해 24억 원을 출연하여 24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첫해 보증 수수료도 대출금액의 1%까지 지원한다. 사업자 등록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노후 간판 정비,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150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 공사 시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최대 1000만 원(특정 지역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