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0일 탄소중립 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탄소중립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본청, 사업소, 구, 동 서무·회계·물품구매 담당자와 회계·토목·건설 부서 계약·사업 담당자,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교육에 앞서 가정과 직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를 낭독했다. 조은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은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를 주제로 2023년도 녹색제품 구매지침, 녹색제품 정의 및 실질적인 구매 방법, 녹색제품 구매 수범사례,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조성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이 ‘쉽게 이해하는 기후 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정책’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이해, 수원시 탄소중립 정책과 목표(2030년까지 40% 감축), 각 부서의 적용(협력) 방안을 강의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많은 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웨어러블 캠)와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좌·우, 전·후방 360도로 촬영·녹음할 수 있는 카메라다.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이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하면 촬영·녹음하게 된다. 수원특례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악성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수원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제정했다. 운영 지침에 따라 수원특례시는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53대를 구입해 시·구·동 민원실(시 1개, 구 종합민원과 4개, 세무과 4개, 동 44개)에 배부했다. 다음 달에는 시·구·동 민원실 및 주차·세금 등 대민 부서에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61대를 추가 배부한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 431명에게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의 수원시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독폐해 예방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중‧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독폐해 상황 노출 시 현명한 대처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지난 3일 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4월부터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2023년 도시정원 특강’을 연다고 4일 밝혔다. 1차 특강은 4월 12일 오후 1시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열린다. 김현정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장이 ‘정원문화와 복지’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현정 센터장은 정원과 공원, 텃밭, 정원문화 콘텐츠, 마을정원과 복지, 정원가꾸기 활동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1차 특강에 참여할 시민, 단체, 기업 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차 특강은 5월 26일(정원 디자인과 조성, 최재혁 오픈니스 스튜디오 대표), 3차 특강은 7월 14일(정원 유지관리, 노병화 자연과사람 대표), 4차 특강은 10월 13일(겨울정원 관리, 김장훈 수원수목원 녹지연구사) 열린다.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도시정원 특강이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이해하고,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작품(그림, 글짓기)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수원특례시 초·중·고등학생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2050년 탄소제로 사회의 미래 모습, 미세먼지 농도 증가, 기후변화 등 지구 위기 상황,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 전반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회화와 포스터 규격은 4절지, 운문은 200자 원고지에 자율 분량,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로 제출해야 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그림 8절지, 산문 200자 원고지 7매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각 학교에서 자체 심사 후 학교당 작품을 5개 이내로 추린다. 이를 수원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수원시가 적합성, 전파성, 성실성, 표현력을 놓고 심사한다. 그림, 글짓기 각 21점(수원시장상 38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4점)을 선정하며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활동서비스 기관을 5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발달장애인의 활동서비스 기관을 주간·방과 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주간활동서비스 3개소는 더열린숲복지센터,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 꿈틀그라운드이고, 방과후활동서비스 2개소는 해솔, 꿈틀협동조합이다.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이다. 매달 1인에게 자조 모임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자발적인 비전문적 활동을 함으로써 집단 성원 개개인이 도움을 얻는 모임 , 직장탐방, 음악, 미술 등의 활동시간을 기본형 132시간, 확장 176시간 제공한다.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 장애학생이 대상이다. 매달 1인에게 취미·여가, 직업 탐구 등의 활동 시간을 66시간 제공한다. 이번에 5개 기관이 추가되면서 수원특례시의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기관은 총 16개소로 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3~4월 관내 보호수 15주를 대상으로 생육·안전진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녹지경관과 공직자와 나무병원 전문가가 함께 일반‧정밀진단을 해 지정 보호수의 생육·안전상태를 점검한다. 일반진단은 생육 상태, 병 징후, 토양 등 기본적인 건강이상을 파악하는 것이다. 기본 검사만으로 상태를 판단할 수 없으면 시료 분석 등 정밀진단을 한다. 올해는 수원특례시 지정 보호수 23주 중 소나무 1주, 향나무 1주, 은행나무 2주, 느티나무 11주 등 15주를 점검한다. 수원특례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가지치기·외과 수술 등 대상목별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향후 보호수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해 시민의 사랑을 받는 보호수가 잘 보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4일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송지령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서비스팀 과장과 서민선 수원지역자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합리적으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 가입자들이 금융자산 관리 역량을 길러 자립에 대해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기반조성·기술,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도시농업 관련법 등이다. 오는 4월 27일~10월 12일 매주 목요일 수원농업기술센터, 탑동시민농장, 우수농업 현장 등에서 22회에 걸쳐 총 88시간(이론 44시간, 실습 44시간) 교육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교육 20시간 이상 이수자(공인 농업 관련 교육기관 교육만 인정, 사이버 교육 50% 인정), 농업계 학교 졸업자(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도시농업 분야 1년 이상 실무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21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3 중소기업 베트남, 싱가포르 수출판매 개척단’에 참가할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 업체를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 30일~11월 4일에 베트남 하노이와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해 수출 시장을 개척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규 수출기업을 우대한다. 수원특례시는 현지 구매자(베트남·싱가포르 각각 50개 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을 지원한다. 항공요금은 1개 기업당 1인에 한해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 가운데 3번째를 차지하고, 싱가포르는 동남아 수입 규모가 1위”라며 “수원시 중소기업이 두 나라에서 수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구매자 정보를 사전 조사해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에 참여할 학교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수업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후 위기 대비를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또 지구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아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강사는 기후 위기의 원인과 탄소발자국 알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 밥상의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설명한다. 수업 후에는 발자국을 줄이는 손바닥 정원(텃밭) 만들기를 한다. 선착순으로 100학급을 모집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를 선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학교에서 참여하길 바란다”며 “학교급식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광교산과 화성행궁광장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화성행궁광장 1개소는 매일, 광교산 2개소(버스 종점, 반딧불이 쉼터 옆)는 토·일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휴식 시간이고,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일 1회 1000원이다.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이 이뤄지면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