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어르신에게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효도업소’ 195개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니터링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는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소가 자율적으로 설정해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다. 담당 공직자, 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효도업소를 방문해 할인내역 변동 여부·실제 어르신 이용 횟수 등을 점검하고, 업소가 선호하는 인센티브·운영 만족도를 조사한다.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이·미용업 126개소, 음식점 28개소 등 195개소를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수원특례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용품을 지원한다. 또 효도업소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회관 등에 배포한다. 분기별로 우수 업체 10개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9일까지 시청본관 1층 로비에서 외국인주민 고향사진전 ‘나의 살던 고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사진전에는 각국의 역사유적지, 랜드마크 건축물, 몽골 초원의 무지개, 인도 록탁 호수 등 자연풍경을 담은 사진과, 이주민들의 가족사진 30점이 전시됐다. 수원특례시는 관내 외국인지원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사진을 공모했고, 10개국 주민으로부터 사진 122점을 받고 30점을 선정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고향과 가족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이 문화의 다양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민과 선주민은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3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정책워크숍’을 열고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정책을 소개했다. 워크숍은 지속가능발전을 계획하고 있는 부서 실무자와 신규공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정책’과 ‘지자체의 지속가능발전 이행방안·추진의의’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양대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가 마련한 국제연합(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를 학습하는 보드게임도 진행했다. 보드게임은 5명의 인원이 각자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단체, 연구소 중 하나의 역할을 맡고 15라운드 동안 SDGs 17개 목표를 달성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생소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게임을 통해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러 사회문제의 해결 방법을 사회,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시각으로 살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홈페이지를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검색기능을 중심으로 새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위 메뉴들을 클릭해서 정보를 찾는 방식이 어렵다'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검색 중심의 홈페이지로 개편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포털 검색엔진과 같이 홈페이지 중앙에 검색창을 크게 만들고 전체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메뉴 구조를 최대한 단순화하고, 분산돼있는 유사 정보는 모아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중앙에 검색창을 만들고 하단부에 원하는 메뉴를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하단부에서 민원 신청을 하고 맞춤 복지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문의사항은 검색창 아래에 해시태그로 보여준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디자인 개선은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수원시 홈페이지를 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배심원제에 참여할 ‘제6기 시민예비배심원’ 55명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201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제도다. 수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공고일 기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성별, 연령에 따라 고르게 분포할 수 있도록 배심원을 선정한다. 시민예비배심원단은 시민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될 후보집단으로 2년간 활동한다. 시민배심법정이 열리면 시민예비배심원단 중에서 10~20명을 추첨해 시민배심원으로 선정하게 된다. 시민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에서 숙의를 통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라며 “시민배심법정을 활성화하고, 공정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7일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영흥수목원 체험’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The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수목원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흥수목원의 시설과 식물을 둘러봤다. 보물찾기, ‘추억의 달고나게임’ 등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가 행사를 후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영흥수목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도 했다. 아이들은 “날씨가 더웠는데, 좋은 수목원에서 많은 식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고, 이재준 시장은 “수목원 개원 전에 방문해 준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늘 수목원 견학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7일 시 공직자와 시 물환경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조류전문가·나무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반이 철새도래지인 축만제 인공섬의 생태환경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내용은 민물가마우지 영소목(둥지목)과 둥지 수, 기타 서식조류, 인공섬 주 목본(木本)류인 아까시나무 생육상태, 식물상,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에 따른 식생변화 여부, 생태교란 야생식물 분포도, 인공섬 천이(遷移) 상태 변화 등이었다. 축만제 내 인공섬은 서호공원을 조성할 때 나온 준설토를 활용해 1996~1997년 조성했다. 면적은 1만 2000㎡에 이른다. 서호공원에서 150m가량 떨어져 있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비오리 등 겨울 철새의 도래지가 됐다. 수원특례시는 2018년 5월, 2021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인공섬에서 민·관 합동 생태환경조사를 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조류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3 수원특례시장기 초등학생 바둑대회’가 지난 1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바둑 유망주를 발굴하고, 바둑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 초등학생 등 바둑 꿈나무 선수 2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서정돈 수원시바둑협회장,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현경환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승리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를 치르는 과정”이라며 “바둑을 사랑하는 초등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멋진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5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 축제에서는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세계인의 날’ 기념식, 특별 퍼포먼스, 특집 공개방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명나는 길놀이퍼레이드(사물놀이)와 함께 중국, 일본, 몽골 등 11개국 1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하며 개막식을 연다. 이어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를 표창한다. 또 2023년을 기념해 2023인분 규모의 오색롤케이크를 나누는 특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주민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공연팀과 다국적걸그룹 아이씨유, 트로트 가수 서인아씨가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리랑TV와 함께 중소 제조기업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관내 12개 중소 제조기업을 소개하는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7~11월 아리랑TV를 통해 해외 106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와 아리랑TV 제작진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 사업장을 방문해 기업이 연구개발에서부터 제품 생산, 포장 등 제작 전체 과정을 촬영한다. 아리랑TV는 촬영한 영상에 영문번역 특수 자막과 영국인 리포터·전문 성우 더빙을 입혀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수원특례시는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업·중소업체 TV 홍보영상 제작·해외 송출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 사업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에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나눔 실천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실천사업은 단열, 창호, LED등기구 교체를 지원하는 ‘건물 에너지효율개선 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건물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은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때는 최대 10kW ·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나눔 실천사업 참여로 냉·난방비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많은 시설에서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학생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20명을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 대학(원)생으로 구성될 그린크루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환경·환경교육 관련 SNS 홍보, 환경교육·환경보전 봉사(3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홍보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수원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수원에 거주하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그린크루로 활동한 대학생에게는 활동을 마친 후 서포터즈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한다. 또 수원 소재 대기업·환경기초시설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3명 이내).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9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