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서 양재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영동1교 인근 녹지 구간에 3개의 새로운 '힐링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샹젤리제 거리 in 서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 친화적인 휴게 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 형태로 꾸며져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각 쉼터는 양재천 살롱드가든의 감성을 담은 야외 카페형, 목재 둥지 형태의 아늑한 공간, 그리고 자연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주변 테마정원에는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도심 정원 '살롱드가든'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과 '정원도시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올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살롱드가든은 현대적 조경 요소와 주민 참여 기반 운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동물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한 결과, 등록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유기동물 발생은 전년 대비 32%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집중단속 결과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서초구가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의 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악기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노후 간판 정비 및 LED 간판 설치, 건물 외벽 개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리풀 악기거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in 서초-페페의 꿈」를 20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으로, 명작 동화를 모티브로 한 모리스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동화 세계를 선보인다. 클래식, 동화, 뮤지컬의 융합으로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17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보행 안전과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상권 침체 우려, 공간 확보 어려움 등 난관을 극복하고 서울경찰청 교통심의를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반포·잠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표지(어르신 운전중)'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표지는 2023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도입되었으며, 차량 외부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탈부착형 고무자석으로 제작되어 시인성을 높였다. 서초구는 12월부터 지역 내 동주민센터 또는 서초구청 교통행정과에서 65세 이상 운전자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초구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에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방정부 부문 TOP 5에 선정되었다. 서초구는 블록체인 기반 주민참여형 플랫폼 '착한 서초코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착한 서초코인은 주민의 친환경 실천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 코인을 보상하고, 이를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특히 아이스팩, 옷걸이 재활용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10번째 공공도서관 '우면도서관'을 오는 22일 개관한다. 우면도서관은 AI 실감서재, 웹툰 놀이존 등 미래지향적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특화 도서관 네트워크 확립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가 '빛으로 디자인하는 서초'를 주제로 2025 서초 디자인 포럼을 개최하고, '세레네 누이 서초(Sérénité Nuit Seocho)'라는 야간경관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시 야간경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초형 야간경관 정책 방향과 도시 브랜드 전략을 논의했으며, 전문가들은 자연과 조명의 조화, 미디어와 조명을 활용한 일상의 예술, 빛 기반 도시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서초구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반영하여 서초만의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방일초등학교 앞 보도육교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완료하여 강우·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노후 난간 교체, 조명 추가 설치, 밝고 즐거운 색감의 바닥 디자인 적용으로 보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용 기한이 올해 12월 31일로 마감됨을 알렸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14만원을 지원하며, 도서, 영화, 전시, 체육,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액은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사용 잔액은 연말에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