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수요가 증가해 내연기관 이륜차의 운행량이 급증하면서 정부에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관내에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를 구축하여, 전국 최초로 서초구 소상공인(배달업 종사)에게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 이용요금을 50%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환경부 시범사업 선정업체인 ㈜시그넷이브이(협력사 : DNA모터스)와 MOU협약을 체결하여,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 5월28일(금) 이후 시범적으로 4개소를 구축하고, 오는 8월까지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9개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그림설명: 서초구 배터리 스테이션 이용 모습 예상도) 사용 방식은 운전자가 사용자 인증(QR코드) 후 사용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 배터리 충전방식은 완충하는데 3시간이나 소요되는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공공교환소는 완충된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까지 단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사회 내의 정신질환, 알코올의존 및 만성질환 등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2021년 건강한 가족키움 텃밭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11가구의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무공해 채소를 가꾸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 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외롭고 힘든 집콕 생활을 해왔던 가정에 보다 넓은 공간에 나와 숨 쉬고 땀 흘리며, 수확하는 기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공해 채소로 위기가정에 건강 식탁도 책임지고, 싱싱한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면서 사회적 관계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 사업은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주말 농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농장 대표가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일일이 전달하고 상세하게 함께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일상을 나누고 삶을 응원하는 인생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야간·우천 시에도 차선의 시인성이 높은 ‘물방울 안전차선’ 을 관내 매헌로, 바우뫼로 2개소(1.1㎞)에 시범설치 했다. 야간, 우천 시 운전자들은 도로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차선을 이탈하는 등 주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노령층, 초보운전자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 우천 시 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20% 높아지며, 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50% 높아진다. 위와 같은 교통안전의 위험성을 줄이고자 구에서 도입한 ‘물방울 안전차선’은 가소성 상온경화형 도료를 물방울 돌기형으로 노면에 표지하는 것이다. 기존 도로차선과 다르게 ‘물방울 안전차선’은 비가 올 때 차선 표면에 물이 고이지 않아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물방울 형태의 차선에 유리알이 도포되어 재귀반사 면적을 증대시켜 차선이 잘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자율주행차 시대에 폭우로 인해 차량이 도로차선을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에 친환경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내곡동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3월 4일 서울시에서 고시한 것이다. 2011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신청’이후, 10여년 만이다. 헌인마을은 지난 2009년 3월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1년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였으나, 조합내부사정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방치된 건축물과 쓰레기 등으로 마을이 슬럼화되고 노후화되어 10여년간 사업추진이 중단되면서 급속히 노후화된 마을은 한시라도 빨리 사업추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민선7기에 접어들어 조합의 정상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2020년 4월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조합장 및 조합임원을 재구성하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서초구가 승인한 이후, 실시계획인가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여 교통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처리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실시계획인가를 확정짓게 되었다. 201...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속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불편없이 다닐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 '장애인 보장구 무료수리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의 팔다리와 같은 보장구는 한번 고장이 나면 이동을 할 수 없어 장애인들의 거동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고장난 보장구를 고치고 싶어도 대면수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동안 장애인들은 집 밖을 나서지 못하는 생활을 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장애인이 전화로 예약하면 수거일 일정을 조율한 후, 수거 당일 현관 앞에 고장난 보장구를 내놓으면, 수리센터 직원이 방문 출장·수거 후 다시 장애인 집으로 택배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수리센터에서는 보장구 수리 뿐 아니라 자외선소독, 항균살균 작업까지 해서 포장·배송해 주어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접수는 한우리 보장구 수리센터(02-2055-0914)로 하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년 한 해 동안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외부재원 총 4,70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등이 크게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룬 성과이다. 2020년에 구가 확보한 4,704억원은 공모사업(56건, 220억원), 특별교부금(49건, 65억원), 특별교부세(11건, 26억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41건, 10억원), 포괄사업비 등 재배정사업 등(452건, 4383억원)의 세부 재원으로 모아졌다. 특히 이 성과는 구가 공모사업비 추가 확보를 위해 민선6기부터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온 결과로, 공모사업비 추가확보액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2017년 33억원에서 2018년 55억으로, 2019년에는 80억으로 증가했으며, 2020년은 총 5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20억을 확보, 2019년 대비 2.6배로 증가했다. 민선7기 ‘신나는 변화 푸른 서초’를 위해 주민이 원하는,...

세무서에서 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지 못해,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가 발생한 경험이 있다면 이제 서초구의 ‘즉시 문자신고 창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서울 서초구는 2020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 신고해야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 방문시 개인지방소득세신고서를 작성하고,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 문자로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즉시문자신고 창구’ 를 2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그동안 세무서에 양도소득세와 함께 신고해 왔던 개인지방소득세가 2020년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관할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납세자들은 관할 세무서와 구청에 각각 신고하게 되었다. 이러한 제도 변화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위택스·이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는 방법과 세무서에 비치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어르신 등 인터넷 취약계층과 급히 납...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을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서리풀 온돌의자’와 ‘서리풀 이글루’가 새 모습으로 찾아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리풀 온돌의자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개방형 서리풀 이글루(버스정류소 온기텐트)를 도입하는 시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리풀 온돌의자는 17℃ 이하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버스정류장 의자다. 버스 운행시간인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동하는 이 의자는 상판 온도를 38℃로 유지해 버스정류소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쉼터 노릇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온돌의자에 항균 칸막이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항균 칸막이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15분 안에 80%가량, 두 시간 안에 99%까지 제거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서초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찬바람을 막아주던 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2월 5일, 수능을 치룬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THE 프라임, 202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와 찾아가는 우리동네 1:1 컨설팅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 총평, 가채점 성적을 분석하고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을‘국내 최고 입시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2시간가량 진행된다. 먼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제 1부, 2021학년도 수능 총평, 가채점 정시 합격가능 예측 점수, 수능 영역별 점수 특징 분석 등을 설명한다. 이어, 제 2부에서는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이 성적대별 정시 가․나․다군 지원 경향 분석, 면접 응시여부 등 긴급 전략 등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서초혼공프로젝트’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하며 방송이 진행되는 양재도서관에서 철저한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하에 현장 방청도 가능하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방청은 서초구교육지원센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 '방배숲도서관'을 26일(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의 5개(반포-서초구립반포도서관, 내곡-서초구립내곡도서관, 양재-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서초청소년도서관, 방배-방배숲도서관)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의 완성으로 서초구민 전체의 균형적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초구의 아홉 번째 구립 공공도서관인 방배숲도서관은 지하2층/지상1층, 연면적 1,584㎡ 규모로 신축, 오는 2022.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배숲도서관”은 서리풀 근린공원 및 벚꽃데크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으로써 휴식과 명상이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내부는 원형의 중정을 바라보는 열람공간으로 설계함으로써 실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살아있는 숲 컨셉을 도입한 로비와 종합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및 숲속 안에서 여유·사색·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방배숲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동 일대 300만㎡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람 공고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구단위계획의 재편을 통하여 구역 내에서 경제활동과 주거 및 문화 향유까지 일거에 누릴 수 있는 첨단산업 복합자족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시행한 '양재‧우면R&D지구 육성종합계획'을 반영하여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열람공고안의 주요 내용은 매헌역 주변 중소 R&D기업 입지여건 개선 및 배후주거지 고밀 복합화, 실효성 저하된 유통업무(14개소) 도시계획시설 해제 및 복합개발 유도, 대기업 R&D시설의 지속가능한 연구 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이다. 양재(良才, 좋은 인재)는 자연발생적 R&D 집적단지로서 R&D거점 육성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가깝고, 교통·물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기업 및 연구소가 선호하며, 강남...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은 무방비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은행 업무부터 먹거리 구매까지 어느 것 하나 비대면으로 바뀌지 않은 게 없으나, 디지털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은 소외로 까지 이어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휴머노이드 AI로봇인 ‘알파미니’를 이용하여 지난 5월~7월까지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축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총 20대의 AI로봇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안전확인, 고독감 해소 등의 스마트돌봄과 어르신복지시설 내 치매예방, 코딩, 인공지능활용 등의 스마트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기존 어르신복지시설 5개소의 IT체험존과 함께, 특히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는 AI로봇존, VR체험존, 1인 미디어룸 등 신규 IT 전용교육장을 신설하고 오는 18일 시설 부분 개관일에 맞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