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27일(수)과 28일(목) 오후 6시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초문화원의 '힐링콘서트'와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인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다양한 음악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먼저, 27일 진행되는 '힐링콘서트'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연주한다. 이어서 소프라노 김미주, 최정원,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문세훈, 바리톤 김성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손’, ‘내 이름은 미미’ 등 오페라 속 유명 아리아와 중창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네마 콘서트'는 ‘영화음악의 거장’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상징적인 작품만을 엄선...

부모가 발견하기 힘든 영유아 장애를 전문가가 조기에 촘촘히 진단하여 발달코칭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공공시스템이 서초구에서 새롭게 구축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영유아 장애 발생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장애아동 지원센터 ‘서초아이발달센터’를 오는 2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조산아, 저체중아 등 장애‧고위험군‧경계성 아동들의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사전 인식 및 지식이 부족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 상황이었다. 이미 구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만3세 미만의 조산아‧저체중아를 대상으로 ‘이른둥이 조기개입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서초아이발달센터’를 개관하여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전문적이고 섬세하게 구축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서초아이발달센터의 조기개입 서비스는 만6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고위험군 출생아뿐만 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무총리실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반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여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 양재공영주차장, 반포종합운동장, 2020년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에 이어 올해 구룡공영주차장까지 3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국비 총 17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양재동 301-6번지 일원에 지하4층, 지상4층 규모로 공영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주차장 190면이 조성된다. 양재동 일대는 주택가로 이면도로 불법주차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이번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이 일대의 주차난을 해결할 것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 ‘모바일 전자예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밝혔다. ‘모바일 영치 전자예고시스템’은 실시간 전자예고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체납행정 시스템으로 주차된 차량과 주행중인 차량까지 모두 단속차량의 CCTV로 적발한다. 이는 기존 단속직원들이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만 체납차량여부를 판독해 영치증을 운전석앞 유리에 부착하는 등 번거로움을 보완한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CCTV적발 시스템을 탑재한 현장단속차량으로 체납차량을 적발 즉시 서울시체납통합영치앱과 연계해 차량 소유자의 휴대폰으로 번호판 영치 전자예고문을 발송한다. 이후 전자예고문을 전달받은 체납자는 예고문에 표기된 ‘서울시 자동차번호판영치 간편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체납내역을 직접 조회하고 납부 할 수 있다. 현재 구는 시행 초기임에도...

뙤약볕 아래 횡단보도에서 잠시 그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만이라도 따뜻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올라 버린 재산세는 그냥 내야할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그냥 건너도 안전할까? 이와 같이 일상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시작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지속적인 혁신행정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표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정부혁신 공유 플랫폼 ‘정부혁신 1번가’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총 656건이 등록 되어 있는데, 서초구의 우수 사례는 111건으로 전국 최다이며 등재건수의 1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혁신사례를 발굴·추진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에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행정혁신 우수 사례집 '주민의 마음을 읽는 1℃ 행정의 힘'을 발간했다. 이는 작년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인 '담대함으로 풀어낸 일상의 기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초형 교육안전망’을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1:1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AI스마트스쿨링’ 확대 실시, 고등학생 서리풀 샘 멘티 대상 유명 학원 온라인 수강권 지원, 서리풀 샘 ‘특별 학습 프로그램’ 도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 확대, AI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스톱 진로·진학 탐색 학습 솔루션 지원 등이다. 효과가 높은 기존 지원 사업은 더욱 확대·강화하고, 새롭게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촘촘하고 세심한 교육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우선,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실시하며 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었던 ‘AI스마트스쿨링’을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탈북자 학생 포함한 일반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다 800명까지 확대 지원한다. ‘AI스마트스쿨링’이란 ...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로,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1,200여명에게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트랜드에 맞춰진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채용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청년들을 취업의 길로 안내하려는 서초구의 의지가 담겨있다. 대표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준비의 필수 관문인 자기소개서반, NCS·직무적성반 및 면접대비반을 종합패키지 형식으로 운영하는 ‘청사진 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시대 채용 트랜드에 맞춘 ‘AI/VR 면접컨설팅관’, 기업현직자에게 생생하게 듣는 ‘직무별 맞춤형 취업특강’,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외국계 기업 취업 아카데미’가 있다. 그중에서 특히 올해 구가 준비한 최고의 취업 특화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시대에 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아파트 주변 새싹어린이공원(서초4동 소재) 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8년에 개관한 양재역과 내방역과 올해 6월 구반포역에 이어 4번째로 열게 되었다. 특히 내방역과 양재역의 스마트도서관은 연간 이용자수가 각각 10,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가 이번에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설치하게 된 데는 기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빌리고 벤치에서 편히 독서를 즐기는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만들기 위함이다. 구의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약 6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무인도서 및 예약도서를 대출하고, 반납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초라이브러리’ 앱을 통해 모바일 회원증으로 책을 빌려보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CCTV통합관제센터에 경찰 등 방문자들의 입·퇴실 절차 편의성을 도모하고, 이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 촬영을 원천 차단하는 ‘출입통제관리 앱(어플)’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여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편하다. 센터 입실을 원하는 방문자는 QR코드로 해당앱(어플) ‘ZIKIM’ 을 설치해 방문자 정보 입력 후 ‘방문하기’를 누르면 센터 내 관리자가 승인한 후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방문자의 휴대폰 카메라 기능은 앱설치로 인해 자동으로 차단된다. 퇴실 시에도 앱 내에 ‘퇴실 요청하기’를 클릭하면 관리자 승인 후 퇴실하게 된다. 물론 휴대폰 카메라 기능이 원래대로 활성화 된다. 구가 이번에 출입통제관리 앱을 설치하게 된 데는 그간 서초스마트허브센터(CCTV통합관제센터) 방문자들이 겪어야 했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방지 보안 스티커를 탈부착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해결하기 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월 2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제2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대상’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기후변화방지,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공공·민간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했다. 서초구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도심 그늘막 ‘서리풀 원두막’, 일회용 컵 수거함 ‘서리풀 컵’, 실내 공기 질 개선 인증사업 ‘그린서초 프로젝트’ 등 전국으로 확산된 다양한 환경정책도 인정받았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전문 강사 진행 하에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오리‧잉어 모이주기, 꽃 심기, 수질정화시설 견학, 미꾸라지 방류, EM 흙공 만들어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초등학생들의 온라인 음악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1인1악기 전용 온라인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초등학교 1인1악기’는 구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과 학교 교육현장을 연계하여, 서초구에서 자라는 학생이면 소득수준 상관없이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를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에게 문화예술 DNA를 심어주고 스스로 악기를 다뤄보며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예체능 수업의 비중이 줄고 있으며 수업방식 또한 온·오프라인이 혼재된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전용 플랫폼이 없어 학생들이 줌(zoom)프로그램에 입장주소를 따로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악기 수업시간에만 강사와 소통하고 수업 관련 자료가 산재되어 있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인1악기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중처벌되는 ‘민식이법’이 발효된 이후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서초구는 교통 혼잡도가 높고 재건축 등 각종 공사 현장이 많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보행자와 차량 간 혼재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한 주택가 이면도로, 어린이 통학로 등 생활권 도로에 ‘서초형 안심보행길’을 조성에 나섰다. 우선, 구는 ‘서초형 안심보행길’을 원활하게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부서와 서초구의회 연구단체인 서초미래정책연구회(회장 고광민), 외부 전문가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지난 5월 11일(화)에 서초미래정책연구회와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관내 어린이 통학로, 보행자 사고다발지점, 보도설치 요청 민원이 많은 곳 등 ‘서초형 안심보행길’ 설치 수요를 파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