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독거 어르신의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위한 ‘서리풀 AI안심콜’을 오는 3월말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내 돌봄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리풀 AI안심콜’은 인공지능(AI) 대화 기술을 탑재한 ‘AI복지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께 전화를 드리며, 건강‧식사‧수면 등을 주제로 한 대화과정에서 어르신의 심리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AI복지사는 이 대화 분석을 통해 어르신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상을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전달한다. 이후 복지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AI안심콜로 한번, 복지담당자가 직접 뵙고 다시 한번 관리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서리풀 AI안심콜’은 기존 제공하던 ‘독거어르신 자동안심콜 서비스’ 가 전화 수신여부만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하던 것에서 발전해 AI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구는 2019년부터 독거어르신 350명에게 매주 ...

‘문화예술도시’ 서초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예술 DNA를 심어준다. 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오케스트라 악기수업’으로 특화 운영하는 ‘사운드오브서초(S.o.S) 선도학교‘를 지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운드오브서초 선도학교’는 총 3년간 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중에 50% 이상을 오케스트라 악기수업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말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운드오브서초 선도학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 잠원초등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구는 지난달 22일, 잠원 초교와 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정 학교에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교육지원 경비를 3년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으로는 매년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비 최대 1억 원, 악기수업을 위한 문화예술실 조성비 등 운영비 최대 1억원, 오케스트라 악기 강사 지원 등이다. 이...

서울 서초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교류 활동이 어려운 1인가구들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구현했다. 1인가구지원센터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서초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1인가구지원센터를 온라인 상에 공유주방, 커뮤니티룸, 방송실, 북카페, 상담실, 코인세탁실, 세미나룸 등 공간으로 구현했다. 1인가구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과, 1인가구지원사업 홍보존, 게임존 등으로 구성했다. 가상센터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도 제공하며, 루프탑, 1층 야외에서는 1인가구들이 모여 파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개성이 담긴 각자의 아바타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친구를 사귀고 주위 사람에게 얘기할 수 없었던 고민도 이곳에서는 익명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오픈 기념 인증샷 이벤트가 3월 2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을 ...

올 연말 서울고 일대를 왕래하는 학생들과 남부터미널 주변을 보행하는 타지역 주민들은 거미줄 같은 공중선이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 서초구는 2022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총 4개 구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이란 공중선(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통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 지중화 사업’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학교 앞 공중선 등을 정리하는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으로 나눠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구간은 그린뉴딜 지중화 3곳, 일반 지중화 1곳으로 총 3,815m 구간에 전주·통신주 115개가 철거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중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긴 구간으로 선정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총 사업비 282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의 대상 구간은 서운로(905m, 롯데캐슬클래식 버스정류장~서초대로 일대), 사임당로(910m, 서울교대 교차로~서초1동주민센터), 효령로(1,2...

서초구가 범죄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스마트 그물망 행정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해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예측범죄지도(Predictive Crime Map)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최근 3년간(2018년~2021년) 지역 내 32,656건의 CCTV 사건·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를 발생일시, 장소, 사건유형(5대 강력범죄, 교통사고, 화재 등)별로 정형화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사는 예측범죄지도에서 시간대별 동별 범죄 발생빈도, 발생유형을 확인하고, 진한색으로 표기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파악, CCTV로 집중 관제한다. 예를 들면 저녁 11시경 예측범죄지도 내 진하게 분포된 OO동 OO번지 일대에 과거 절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서초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을 7,938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71억(6.31%)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7,558억 원, 특별회계는 380억 원이다. 구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코로나19 시대에 단계적인 일상화를 준비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해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한 주민생활밀착형 확장재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편성 예산규모는 복지 분야가 3,352억 원으로 총 예산의 42.23%를 차지하고, 환경 532억 원(6.71%), 교통 및 물류 518억 원(6.53%), 국토 및 지역개발 459억 원(5.79%), 보건 299억원(3.77%), 문화 및 관광 262억 원(3.30%), 교육 198억원(2.50%) 등 순이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서초 먼저 구는 코로나19시대에 구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선별진료소를 업그레이드할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1 서울창의상' 공무원 제안실행과 혁신시책 2개 부문에서 우수상 3건, 장려상 1건, 총 4개 사업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이다. 서울창의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공무원 등에게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창의제안, 제안실행, 혁신시책 등 3개 부문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먼저, 구는 제안실행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올 9월 시작한 ‘비대면 체납징수, 체납차량 실시간 모바일 전자영치예고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CCTV적발시스템을 탑재한 현장 단속차량이 주행 중인 체납차량을 비대면으로 적발하고,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모바일로 안내한다. 이는 비대면 체납징수로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주행 중인 체납차량까지 적발할 수 있어 기존 단속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시...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초구의 서리풀 악기거리(서초음악문화지구)가 한층 더 짙어진 클래식 음악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일대 ‘서리풀 악기거리’의 클래식 음악 명소화를 위해, 음악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는 서초3동 1415번지 일대로 약 41만㎡ 구간이다. 서리풀 악기거리는 160여개소의 공연장, 악기공방, 음악연습실 등이 밀집되어있는 음악 명소로, 클래식 음악문화의 특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전국 최초로 음악문화지구에 지정됐다. 먼저 구는 음악문화지구의 특색을 잘 보여주기 위해 ‘음악 그림자 조명(로고젝트)’을 설치 중에 있다. ‘음악 그림자 조명’은 악기거리의 BI·음표·악기 실루엣 등이 담긴 4개의 이미지에 희망을 주는 응원메시지를 담아 야간에 15초마다 순차적으로 송출한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음악 그림자 조명’은 셉티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지난 15일 예술의전당...

서울 서초구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무시동히터 부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서울시 자치구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통학버스 등 승하차 시 공회전이 불가피한 차량 45대에 무시동히터를 부착해 공회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겠다는 사업이다. 구는 유럽 난방기 안전/환경법규 인증을 받은 ‘무시동 히터’를 사용한다.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화물차 등에 부착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98.6%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에 특히 의미 있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또, 집중관리구역 내 어린이집 16개소와 경로당 1개소에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된 ‘창문형 환기시스템’ 총30대를 지난 9월 설치했다. 창문을 열...

서울 서초구는 도심농업인을 꿈꾸는 지역주민을 위해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5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은 일반 교육과 달리,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팜 수직농장 재배실에 들어가 파종, 정식, 양액조제, 재배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는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도입한 농축산 특성화 전문대학인 ‘연암대학교’와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을 올해 함께 개발하였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에서 실습을 통해 직접 운영체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총 28시간, 총 7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론교육에서 수직농장의 현황 및 구축 프로세스 등에 대한 사항을 배우고,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실습교육에서는 수직농장 재배실에 들어가 직접 씨를 뿌리고, 재배, 환경관리 및 수확까지 하게 된다. 총 10명의 교육생은 2인1조로 5가지의 엽채...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길고양이를 위해, 오는 13일(토) 길고양이 겨울집 5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에 설치한 겨울집 150개를 포함하여, 총 200개의 ‘서초 길고양이 겨울집’을 운영해 길고양이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길고양이 겨울집 마련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8년에 서초구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캣맘봉사자와 함께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해왔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는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게 최소한의 인원으로 사전 작업을 하여 설치하는 행사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올해 추가 설치될 길고양이 겨울집은 가로 60㎝‧세로 40㎝‧높이 40㎝ 크기의 검정색 리빙박스 옆면에 동그란 구멍을 뚫어 입구를 만들고, 바닥과 벽면 등 내부 전체에 두꺼운 단열시트를 붙이고 아세테이트지로 문을 만들어 길고양이들이 매서운 한파를 견딜 수 있게끔 제작된다. 또 겨울집에 안...

서울 서초구는 20일 오전 11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THE PRIME 2022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400명의 현장 방청과 함께 ‘서초런 TV’ 유튜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한다. 설명회 당일에는 18일 치러질 대입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하고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을 국내 최고 입시 교육 전문가들이 2시간 가량 진행한다. 먼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통합수능 첫해, 대학별 합격점수 예측 발표,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과목 간 정시전략 등을 설명한다. 이어, 김명찬 학력평가연구소 소장이 2022 대입 정시 종합전략, 수시 논술, 면접 응시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한다. 현장 방청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choedu.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방청자들에게는 대입설명회 자료집, 수능 가채점 기준 배치 참고표(인문, 자연계열 및 의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