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대대적인 들개 및 유기견 포획에 나선다. 서초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들개 등이 자주 출몰하고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 8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봄철을 맞아 들개들이 지역 내 우면산·청계산 등산로 및 주택가 주변에 출몰해 주민의 불안감을 조성하자, 야생 들개로 인한 개물림 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들개는 반려견으로 길러졌다가 유기 또는 유실로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것으로 이는 공격성이 강해 주민이 들개를 마주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포획틀은 폭550cmX길이1530cmX높이1850cm의 규모로 이곳에 강아지 간식 등의 먹이를 놓아 들개 등을 유인해 포획하는 방식이다. 이후 포획된 들개는 동물구조협회로 인계한다. 또, 포획틀 주변에는 들개 발견 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 하도록 안내 현수막도 설치한다. 이와 함께 구는 들개 및 유기견들의 포획을 위해 유관기관...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어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며,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식경험(체험)과 강의(이론)을 결합한 체득형 체험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요리활동을 통해 재료의 선택부터 직접 보고‧만지고‧냄새 맡고‧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활동이 가능하며, 특히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뉴런두런(New Learn Do Run)’ 사업과도 연계하여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 유지는 물론,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 될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실습 재료도 실생활에서 바...

서울 서초구는 IoT기반의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공사장 미세먼지·소음 확산 차단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것으로, 현재 서초동 5곳, 잠원동 4곳, 방배동 3곳, 반포동 3곳의 공사장 등 총 15곳에 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측정기가 설치된 장소의 미세먼지 농도, 소음, 온도, 습도 등의 5가지 정보를 1분 단위로 24시간 측정하고, 감지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농도 120㎍/㎥, 소음 60dB 초과 수준인 경우 자동으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비산먼지 발생 작업 중단, 주변 물청소, 소음 저감 조치 등을 실시할 것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이행 여부를 즉시 알려야 하며, 이행하지 아니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구의 소음 미세먼지 특별기동반(블루카)이 출동하여 현장점검을 시행, 이행명령·작업 중지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이에 더해 구는 측정된 공기질 수치·소음발생의 평균값,...

서울 서초구는 5060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책임지는 ‘AI 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라벨링'은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업무로 최근 국내외 시장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4차 산업시대의 신규 일자리로 각광 받는 직업군이다. 서초50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AI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은 기본적인 실무를 익히는 기본과정(수집가공)과 난도가 높은 업무까지 실습하는 심화과정(품질관리)으로 구성된다. 5월·9월에는 기본과정을, 7월·11월에 심화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교육이수 및 테스트 통과자들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기업에 워커로 등록하여 일자리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IT관련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50세이상 70세 미만 어르신 총 80여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506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접수일은 5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소속 복지기관 및 단체 종사자, 관내 거주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인근 상가 200여 곳을 방문, 지역 주민과 함께 장애이해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올바른 장애 용어, 장애유형별 에티켓,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유형 등에 대한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5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타인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주민 등에게 모범장애인표창을 수여했다. 또, 기념영상을 제작해 20일 오전 11시에 서초구청 홈페이지 및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의 유튜브 채널인 참새TV를 통해 공개할 예정...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도심지 악취발생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빗물받이 및 하수도 준설을 이 달부터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준설은 1만여개의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구간은 총100여㎞에 달한다. 방배동‧양재동 등 주택밀집지역과 강남역‧교대역 등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빗물받이에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와 낙엽이 그대로 쌓여져 있는 곳이 많아 일제히 작업을 실시해 우천시 물 이동통로를 원할하게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하수관로 물청소도 함께 실시해, 악취 원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이번 물청소는 겨울철 사용한 제설용 염화칼슘 등 하수관로 내 잔재물까지 제거할 수 있어, 양재천‧반포천 등 주요 하천 수질 오염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집중 준설 기간 후에도 구는 주기적으로 물청소를 시행하여 물 이동통로 확보와 악취해소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

서울 서초구 방배2동 주민센터(동장 박형태)는 ‘도구머리 꽃길’이 올해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6선'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구머리 꽃길은 방배2동 도구머리 공원(서초구 도구로 45-3) 내에 위치한 약 500m의 산책길로, 주민들은 도구머리 사잇길을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도구로는 방배초교입구 교차로에서 효령로로 이어지는 2차선 도로로 예전 남태령에서 한양 도성으로 들어오는 들머리(입구)에 있던 ‘도구머리마을’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했다. 박형태 방배2동장은 “도구머리공원 벚꽃산책로는 지난 1998년부터 주민들이 벚꽃나무를 비롯해 개나리, 진달래 등 꽃길로 조성하여 ‘도구머리 꽃길’로 부르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도구머리꽃길을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기인 오는 30일부터 4월15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역내 주요 하천 벚꽃길을 3년만에 전면 개방한다. 앞서 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양재천‧여의천‧반포천을 출입통제 및 한방향 걷기 등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추세에 따라 시민들이 벚꽃을 보며 봄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게 개방한 것이다. 주요 벚꽃길 구간으로는, 양재천은 영동2교~영동1교~교총 앞까지 2.4㎞ 구간, 여의천은 매헌교~여의교까지 0.8㎞ 구간, 반포천은 피천득산책로~허밍웨이길까지 2.1㎞ 구간이다. 다만,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을 고려해 공식 벚꽃축제를 열진 않는다. 또 쾌적한 보행환경과 상춘객 안전을 위해, 벚꽃 개화기간동안 구간 내 음식물 섭취와 노점상 영업은 금지하고 벚꽃 산책로 주변 불법주정차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세율 물관리과장은 “서울...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국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을 받은 서울 서초구가 올해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사전방지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직원들의 부패 및 갑질 등을 신고하는 모바일 메신저 채널 ‘서초 청렴톡’을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 청렴톡’은 SNS 플랫폼 온라인 채팅서비스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인사 관련 금품∙향응∙특혜 제공, 상급자의 갑질 행위, 예산의 위법·부당 집행 등 부정 사례들을 신고하는 익명 신고채널이다. ‘서초 청렴톡’의 특징은 편리한 신고절차와 철저한 비밀 보장이다. 이 채널은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편히 제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의 1:1 익명 채팅기능과 채팅방 접속을 위한 참여코드를 내부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변경 공지하는 등 보안유지를 철저히 했다.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카카오톡 메인화면 검색창에 ‘서초 청렴톡’을 입력하고 오픈채팅방으로 입장한 후 1:1 채팅 참여하기 탭으로 들어가 글, 사진, ...

서울 서초구는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2일 양재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외출 시 반려인들의 펫티켓(Pettiquette)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은 구에서 위촉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4명, 공무원 11명 등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시행된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가슴줄 2m 이내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주민 A씨는 “목줄 2m 규정을 잘 지켜서 안전한 반려견 산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동참했으며 주민 B씨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 구는 목줄 2m 준수사항 안내를 위해 관내 주요 산책로에 홍보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구청 누리집, SNS, 대단지 아파트 및 18개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홍보물을 게시했다. 구는 이달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역부터 교대역을 거쳐 서초역까지 이르는 서초대로 일대 596,277㎡에 대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은 2017년 재정비 용역을 시작으로 5년간 3차례 시·구합동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크고 작은 협의와 수많은 논의를 거친 끝에 만들어진 서울시와 서초구의 합작품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진흥아파트 부지(서초대로 385) 신규 편입을 통해 강남도심 확장과 서초대로의 연결성 강화, 롯데칠성 등 대규모 부지의 소유자별 특성을 고려한 특별계획구역 분할, 법원단지일대 높이 이중규제 완화 등이 있다. 먼저 서초대로의 중심가로 기능 강화 및 도심기능 확장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진흥아파트 부지를 신규 편입시켰다. 이를통해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상향 등 창의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그간 토지소유주간 이견으로 장기...

서울 서초구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한 신중년의 전문 경력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업으로 베이커리 공방 운영, 스마트시니어 IT서포터즈, 서리풀 홈벤저스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해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가장 인기있는 ‘베이커리 공방 운영’ 사업은 제과제빵 기능사 또는 관련 업무 경력자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베이킹 취미반에서 시니어 제과제빵 수료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스마트시니어 IT 서포터즈’ 사업은 IT정보화 분야의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가 서초구IT교육센터, 서초50플러스센터 등 지역사회복지시설에 강사로 파견되어 정보소외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 키오스크 교육,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IT교육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