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폭우 등 재난상황에 대한 효율적이고 예측가능한 안전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예측·최적화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관내 주요지역 시설물에 부착한 계측센서에서 받은 데이터를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해 시뮬레이션 한 뒤, 이를 통해 재난 위험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는 노후·위험시설이 증가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잦아짐에 따라 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점검해서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안전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지자체 16곳 중 1위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이번 공모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시설안전 예·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 디지털트윈 기술과 침수감지센서를 도입해 취약시설의 효율...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신중년들의 경제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는 22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제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 신중년을 위한 증여, 상속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한다. 먼저 1부에서는 오건영 경제전문가가 경제, 자산 관리 등에 특히 관심이 많은 5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금리, 환율, 물가 등 어려운 글로벌 경제에 대해 알기 쉽게 분석한다.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은 국내 최고의 거시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2부는 신한은행 전문 세무사인 유병창 세무사가 ‘2023년 달라지는 증여 및 상속과 절세 방안’에 대해 강의하며 3부에서는 특강 신청시 미리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증여, 상속 등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번 특강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 강의는 지난 5일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아 2시간 만에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누적된 돌봄 스트레스와 우울·불안 등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가족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치료지원 서비스’는 반복되어 발생하는 장애인 가족의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상담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가족의 심리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의 일상회복을 종합지원하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정된 장애인 가족에게는 최대 10회에 걸쳐 전문 상담기관을 통한 가족상담 또는 개별상담 및 치료를 지원한다. 상담은 개별, 가족(그룹)상담 및 상황에 따라 부부상담도 가능하다. 주로 대화 형식의 상담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미술치료가 연계될 수 있다.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지원을 원하는 장애인 가족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서초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례회의를 거쳐 선정된 19가구에 대해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역 내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 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등록된 공인중개사무소 1,786곳에 자체 제작한 개업공인중개사 신분증을 등기로 전달하였다. 이번에 구가 도입한 신분증은 구에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임을 증명 하는 것으로 가로 6cm, 세로 9cm의 규격으로 만들어졌다. 신분증 앞면에는 공인중개사의 성명과 사진, 상호가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부동산 중개업 등록번호와 근무 중 명찰 착용 의무와 타인 양도금지 등의 주의사항이 게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는 방문객들은 공인중개사들이 착용한 신분증으로 공인중개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신분증 전달과 함께 ‘우리사무소 대표공인중개사는 등록신분증을 착용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안내스티커를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토록 해 이들에게 자긍심과 방문자들에 대한 신뢰도를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의 일상회복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을 연말까지 매달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지역내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가족뮤지컬, 체험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20차례 공연에 약 7500명이 관람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부터 진행한 비대면 공연은 누적 조회수 44,000여 건에 이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첫 공연은 작품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K-뮤지컬로드쇼, 서울어린이연극상 수상 등 7관왕에 빛나는 창작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을 선보인다. 짜임새있는 줄거리와 노래와 인형극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기고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지정좌석제로 진행하며 1인당 1,0...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추석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맞이 서초 직거래 큰 장터’를 서초구청광장과 인근 음악산책길에서 연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매월 개최된 ‘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자매결연도시 농가에게는 판로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등 농가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올해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참여규모를 전보다 확대하여 총 22개 단체, 49개의 농가들이 참여한다. 기존 자매결연도시 뿐 아나라 지역농협인 남서울농협과 영동농협을 비롯해 구의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말죽거리 상점가’도 참여한 것이다. 주요 품목은 강릉시 표고버섯, 서천군 모싯잎젓갈, 예산군 사과, 청양군 한우·한돈, 태안군 고추, 남원시 꿀, 울진군 생선류, 의성군 마을 등 신선한 현지 특산물과 남서울농협 햇찰보리, 깨, 영동농협 사과, 찐옥수수, 말죽거리 상점가 떡,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위와 추위에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역 버스정류소 10곳에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를 시범 운영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는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냉각 및 히팅 시스템을 작동한다. 여름철에는 27~28℃, 겨울철에는 39~42℃로 유지되며, 외부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온도에 도달해 버스정류소 이용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전압‧저전력으로 높은 안전성, 저렴한 전기요금, 고장시, 부품 교체용이 등 예산 절감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의자의 왼쪽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 계열, 오른쪽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붉은 계열로 ‘서리풀 쿨링‧온돌의자’의 특징을 잘 살렸다. 또한, 야간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의자 하단에 보조조명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서초톡! 학부모 상담소’를 다음달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톡! 학부모 상담소’는 사춘기 자녀 양육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특화 교육사업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사춘기 자녀 양육문제를 겪는 가정을 위한 감정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이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자녀의 사춘기로 인해 대화가 단절되고 갈등이 있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진학상담·진로코칭은 많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가정의 정서 고충해결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은 절실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사춘기 자녀가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험이 풍부한 부모교육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상담소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상담은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혁신교육...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속 가능한 고품질 재활용품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확대 설치·운영한다. 이번 스마트 수거함 확대를 통해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투명페트병 비닐 라벨을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는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은 수거부터 업사이클링까지 투명페트병의 순환 생태계를 쉽고 간편하게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투명페트병 바코드를 기계에 인식 후 페트병을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배출된 페트병은 '오늘의 분리수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되어 우유·음료·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작년 6월 (주)BYN블랙야크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분쇄, 세척 과정을 거쳐 친환경 의류·물품으로...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19일 행정복지국장 등 위문 대표단 3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자매도시 서울 서초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2천여 건에 달하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3천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보금자리를 잃는 피해를 보았다. 이에 거창군은 피해 주민, 시설 복구에 구슬땀을 쏟는 봉사자와 공무원을 위해 4.5톤 화물차 1대 분량의 달강수 9,600병, 컵라면과 햇반 각 1,500개를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거창군은 2007년 7월 26일 서울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친선 축구 대회 개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등 꾸준히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호 간 홈페이지 홍보영상 게재, 문자사과 배송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먼저 이번 수해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자매도시 서초구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창군민의...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해 10월 전국최초로 아동보호대응센터를 개소한 이후 이번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해당 교육을 추진한 데에는 기존의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아동학대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학대의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우선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아동보호대응센터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자 센터 내 ‘자체 교육 강사’를 양성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아동학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교육 강사로 운영하여 집단시설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에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미취학아동, 초·중·고 아동, 부모,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아동학대 예방인형극 및 실종예방 지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인형극은 실제로 아동에게 일어날 수 ...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8월 17일(수)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초청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명예단장 전 교육부 장관 이돈희)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RTVE(스페인 국영방송국) 합창단이다. 80명 단원 중 24명을 선발하여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팀으로 1999년 현 단장 겸 상임 지휘자인 임재식이 창단했다. 지휘자를 제외한 단원 모두가 스페인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여곡에 이르는 한국 가곡과 민요를 주요 레퍼토리로 가지고 있다.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및 주요 연주회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수준 높은 합창단이기도 하다. 특히, 임재식 단장의 스페인과 한국간 문화교류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2021년에는 스페인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아리랑’이 실리는 쾌거를 이루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