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차 뿐 아니라 주행 중인 체납차량까지 비대면으로 단속하는 서초구의 ‘모바일 전자영치 예고시스템’이 체납세금 징수를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정성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모바일 전자영치 예고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786건, 약 3억 3천만 원을 추가 징수하였다. 이는 전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징수 2,958건, 약 15억 9천만 원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초구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효과적인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그간 기존에 주·정차 된 체납차량만 번호판 영치업무가 가능했던 것을 주행 중인 체납차량까지 모두 단속차량의 CCTV로 적발한다. 이후 실시간으로 차량 소유자의 휴대폰에 모바일 전자예고문을 발송해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를 통해 납부를 이끈다. 모바일 전자예고문을 받은 납세자는 구청 방문 없이 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각종 지방세로 사업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신설법인을 위해 ‘지방세 1:1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초구는 신설법인이 지방세 신고·납부시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을 방지하고, 유익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통해 법인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초구는 월별 지방세 신고사항, 전자신고 납부방법, 비과세·감면 등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고, 법인이 원할 경우 세무공무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서초구는 지난해 3,646개 신설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법인에 1:1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법인은 “어려웠던 지방세 납부를 세무공무원의 멘토링을 받고 기한 내 처리할 수 있었으며, 가산세 부담을 줄일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초구는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 1,546개에 지난 8월 ‘지방세 안내문과 멘토링 신청 안내서’를 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을 돕고자 장기 저리 초스피드 대출을 지원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 주고자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서초구는 올해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접수를 진행 중이다. 600억 규모의 대출금액은 서초구가 40억 원, 은행 10억 원(신한 5억, 우리 3억, 하나 2억)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출연하였다. 부동산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용 보증으로 대출해 주고 있으며,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서초구 관내 지정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고 있다. 대출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인 CD금리(현재 3.32%)와 1.7%를 가산하여 총 5.02% 적용되며, 이 중 1.3%를 보전해 주므로 대출 신청자는 연 3.72%의 이자를 부담하면 된다. 상환방법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며 ...

양재천 인근 서초 문화예술공원이 청소년들의 끼와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난장놀이 공원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동 서초 문화예술공원에서 청소년 축제 ‘2022 서리풀 난장판’을 연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한지 3년 만에 열리는 대형 청소년 축제로,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유스센터, 구립방배유스센터, 구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다. 서초구는 아동·청소년이 잊고 있던 일상의 진짜 활기를 되찾고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는 의미를 담아 ‘일상찐텐’ 이란 부제를 달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해 축제명, 운영방향 등에 대해 축제를 기획했으며, 이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Ten 체험존, 공연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체험·놀이공간인 Ten 체험존에서는 VR세계여행, 공예품 만들기, 달고나 뽑기, 모션게임, VR직업체험, ...

서울 거주 1인가구 10명 중 6명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감도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이 문제는 더욱 가속화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1인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고, 1인가구 간의 마음속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한 토크쇼를 마련했다. 서초구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서리풀 싱글싱글 토크쇼’를 연다. 400여 명의 1인가구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나도 혼자 산다”라는 주제로 1인 가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TV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에 출연하며 재밌는 싱글라이프를 선보였던 박세리 전 프로골퍼가 토크쇼 진행자로 나선다. 도전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즐겁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쇼 중간에는 추첨을 통해...

지적장애인 B씨는 의도치 않게 형사사건에 연루되어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다. 지적장애인은 의사표시능력이 부족하여 혼자서는 조사과정에서 불리한 진술을 할 수 있는 우려가 크다. 이제는 진술을 보조해줄 수 있는 ‘신뢰관계인 제도’를 알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렇게 장애인에게 갑작스러운 법적문제가 있을 때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정보 제공하는 ‘장애인 사법절차 지원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 사법절차 지원교육’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다. 신뢰관계인과 진술조력인 제도,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례를 주제로 18일과 25일에 총 2회 강의를 진행한다. 18일에는 법무부의 장정은 진술조력인이, 25일에는 법률사무소 지율 S&C의 이정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석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의 경우 사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래서 수사 초기 단계부터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변호할...

저소득 취약가구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적인 증상이 있어도 적기에 진료를 받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4일 관내 치과병원인 젊어지는치과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월 1회 저소득 청소년·청년 가구 대상 200만 원 상당 무료 치과 치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치과 치료가 시급한 지원 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젊어지는 치과는 선발된 지원 대상자에게 무료 치과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나눔사업은 젊어지는치과에서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장기 실천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젊어지는 치과는 이번 서초구와의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초기에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면서 “이번 의료나눔 사업을 통해 의료소외계층이 초기에 구강질환을 검진 및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서울 서초구에 새로 짓는 공동주택에도 지난 9월부터 물막이판 설치기준이 적용된다. 대상은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 연립 주택이고, 건축 허가와 사용 승인 시 물막이판 설치 여부를 이중으로 확인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수재로 인한 서초구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건축물 내 물막이판 설치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서초구는 대형건축물(연면적 10,000평방미터 이상)이나 강남역 인근 상습 침수 지역은 수동식 보다 침수 방지 기능이 우수한 자동식 물막이판 설치를 권고했다. 이외에도 서초구는 물막이판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에 건축물 관리법 및 건축법 개정을 건의했다. 서초구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건축물내 물막이판 설치 기준'을 만들었으나, 당시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은 설치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또 물막이판을 설치한 건축물도 유...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8일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인재양성 연구동아리’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올해 처음 시작한 ‘기후변화 인재양성 연구동아리’는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이슈에 대해 자발적인 관심을 갖게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모임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카이스트 대학원생들의 지도아래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 학교 내 수소에너지 활용 방안, 서초구 카페에의 다회용컵 보증금 제도 도입, 서초구 대기오염 현황 조사 및 감축 방법, 녹색생활 우수사례 및 실천 방법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 참가학생 모집공고로 총 126명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 속에 출발한 서초구의 ‘기후변화 인재양성 연구동아리’ 사업은 25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후 기후위기 등 주제별로 5개의 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카이스트 대학원생과 초등학생들이 6개월간 공동참여한 프로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8일부터 반포대로 일부구간인 서울성모병원 사거리부터 누에다리까지 왕복 1.12km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이에 구는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8일부터 서초구 반포대로 일부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지방조달청, 국립중앙도서관 등 관공서가 있는 곳으로 이 구간의 보도는 흡연자가 많아 금연구역 지정 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해당 구역에 대해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현장조사와 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쳤다. 지난달 구가 해당 구간의 보행자, 기관 근무자 등의 11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3%(975명)가 금연거리 지정에 찬성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이 곳 인근에 흡연자를 위한 흡연구역도 신설할 예정이다. 현재 구는 거리 곳곳에 현수막, 배너 및 바닥 표시재 등을 설치했으며, 향후 금연거리 안내지도를 부착하여 보행자 및 인근 상점 등을 대...

최근 서울시 내 주차문제가 심각하여 공유주차제도 등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있다. 하지만 부지매입 부담으로 새로운 공유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주차장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배동 전원마을의 자투리 땅을 활용한 공유주차장을 조성한다. 서초구의 ‘자투리땅 주차장 사업’은 부지매입 없이 토지 소유주와 협약을 맺어 공유주차가 가능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가 토지를 제공받는 대신 소유주에게는 주차장 운영 수입금 또는 재산세 감면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동안 방배동 전원마을은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없었는데 반해, 다세대 주택 신축이 늘어나면서 불법주차가 만연하였고 그로 인해 주민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조성한 장소는 방배동 2732-14번지의 나대지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10면이 신설되며, 신설된 구획은 세대별 점수배점 경쟁으로 전원마을 거주자 및 업무자에게 배정된다. 향후 서초구는 운영준비를 거쳐 전원마을 주차장을 운...

동네 물놀이장이 재개되어 아이들이 여름을 신나게 즐겼다. 곳곳의 공연장에는 재즈와 클래식이 연주되고, 전시회장과 카페에는 청년작가들의 그림전시가 상시 열린다. 거리에는 직거래 장터가 열려 질 좋은 물건을 싸게 사려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동 주민센터·복지관에는 요가·요리 등을 배우는 강습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코로나19 후유증 상담센터’에는 코로나19로 건강 및 정서 후유증을 겪은 주민들의 상담과 검진이 이어진다. 9월 가을밤에는 수천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가을밤 음악회를 즐겼다. 코로나19 발생 3년여만, 민선 8기 출범 100일여 만에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되찾고 있는 서초구 곳곳의 모습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돕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취임하자마자 ‘1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