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양재천변 야외도서관인 양재 오솔숲 도서관서 독서문화행사 ‘오솔숲 책소풍’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솔숲 책소풍’은 양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책문화를 즐기도록 독서공간을 마련,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즐기는 서초구가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먼저 주민들이 각자 사연이 깃든 도서를 소개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추억이 담긴 도서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추억의 도서 경매’를 연다. 사전 신청한 10명의 판매자가 경매에 참여하며, 나에게 힘이 되어준 도서, 첫 해외여행에서 구입한 도서 등 소중했던 책에 대한 추억을 사람들 앞에서 공유하고 책 경매를 붙일 수 있다. 경매 구매자는 총 30명으로 양재도서관 홈페이지 사전 접수 및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 특정 주제에 맞는 책들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북큐레이션인 ‘오솔숲 작은 책방’을 진행한다. '식물과 함께하는 삶', '건강을 위하여',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지원이 시급한 복지 취약계층 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복지, 건강, 일자리,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서초구는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 등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동주민센터 뿐 아니라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2곳의 민·관 기관과 권역별 민관협의체 등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복지 정보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에 거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상담 분야에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담당하는 파산면책,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금융복지 상담’을 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학생에게 미래지향적 사고를 증진하고,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찾아가는 드론교육’을 오는 2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드론 교육’은 지난 2021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 강사와 전문 자격을 갖춘 서초구청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 드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린 총 15개 학교, 300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드론의 구조와 작동원리, 안전교육, 드론 제어 시뮬레이션, 드론 비행, 코딩을 활용한 패턴비행, 드론 배틀경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드론에 대한 주민의 흥미유발 및 관심을 제고하고 위해 일반 주민 대상 드론 입문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또 취미용 드론을 이용한 사진 촬영 기법 등의 주민특화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023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11일 밝혔다. 서초구는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은 구민 중심의 청렴행정 실현, 소통과 공감의 공직문화 조성을 추진방향으로 부패방지 인프라 구축, 청렴정책 참여 활성화, 외부체감도 향상, 내부체감도 향상, 청렴문화 확산노력의 5개 분야 25개의 세부과제로 수립했다. 먼저 ‘부패방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 중심으로 ‘서초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구성, 감사담당관 총괄 하에 공사관리 감독, 보조금 지원, 재‧세정, 각종 인허가 분야 등의 추진상황을 밀착 관리한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 운영으로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패신고가 가능한 온라인 부패신고채널 ‘서초 청렴휘슬’을 개설·운영한다. 다음으로 ‘청렴정책 참여활성화’를 위해 5급 이상 공무원과 직원이 함께 청렴콘텐츠 영상을 제작하는 ‘서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재천 일대에서 수공예품 등 소품들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양재천천마켙’을 운영한다.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여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는 양재천길만의 특색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길 상권 등 지역 상인과 유명 브랜드 셀러 총 60여 개 업체에서 도자기, 가죽공예, 퀼트,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 및 소품들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가 4개 팀과 청년 작가 6개 팀도 참여토록 했다. 또 양재천천마켙 방문시 식당, 카페 등 상권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양재천길 상권 판매 촉진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전날에는 양재천길의 문화예술의 멋과 감성을 더하기 위해 전야제 특별행사도 연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총 3회) 매주 금요일 12시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신중어린이공원 일대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이로운 도로 캠페인’를 진행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여는 ‘이로운 도로 캠페인’은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안전한 교통문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서초구는 지난 3월 30일 서초구와 티머니복지재단, ㈜소소도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당 캠페인은 신중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자동차 중심 도로가 사람 중심의 도로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주요 활동으로는 클래식 디저트 공연, 캠페인 안내부스 및 문화행사, 보행로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등이다. 먼저 서초구는 서초음악문화지구 특성을 살려 보행자들을 위한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클래식디저트’를 낮 12시 30분부터 연다. 오는 12일, 13일, 16일 3일간 총 5회 진행하며, 영화‧드라마Ost부터 재즈,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가 보행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길 찾기가 어려워 방문객들의 혼란을 겪었던 고속터미널역 및 지하도상가 일대에 ‘실내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실내 내비게이션'은 수백 곳의 상점마다 도로명·기초번호를 각각 부여해 공간 데이터 정보를 구축하고, 앱으로 내비게이션을 구현해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모델이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시범사업에 공모했으며, 지난달 26일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분야에 선정됐다. 서초구는 ‘고속터미널역 및 지하상가 일원 실내 내비게이션 고터맵(가칭) 구현 사업’을 공모했다. 지하공간에 스마트 기술을 기반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길을 쉽게 찾는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인정 받았다. 서초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으며, 다음 달부터 1년간 용역을 통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현대엔지니어링(주)는 지난 28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시설을 확충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개정된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공시설은 그 중 2% 이상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 설치해야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은 공공시설 3개소에 충전기 12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노후 충전기 교체 등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 전기차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발맞춰 꾸준히 충전인프라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잠원초등학교에서 합창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등교맞이 음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Sound of Seocho Orchestra) 선도학교(이하 ‘SSO 선도학교’)로 선정된 잠원초와 작년에 시작된 음악회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는 학교에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비와 문화예술실 조성비 등 총 4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3년간 지원한다. 첫째 날인 3일에는 잠원초 합창부 단원 57명이 ‘산새가 아침을, ’동요는 우리친구‘, ’아파트마을‘ 3곡을 불러 친구들의 등굣길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꾸민다. 이어 4일에는 잠원초 오케스트라부 단원 72명이 ’어머님 은혜‘, ’스승의 은혜‘ 등 7곡을 연주하여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공연은 양일간 학생들의 등교시간인 8시30분부터 약 25분간 진행되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잠원초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부터 만 60세 이상 구민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검진을 통한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뇌 산소포화도 측정 기반 인지선별검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뇌 산소포화도 검사’는 서초구에서 새롭게 도입한 뇌 영상장치와 검사프로그램을 활용해 종합적인 뇌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함께 치매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실시한다. 검사의 특징은 뇌 혈액 내 산소포화도 변화 측정과 함께 자세변화에 따른 뇌 혈류 변화, 대뇌의 자율신경계 조절 기능 등 뇌 건강상태의 종합적인 평가가 가능한 것이다. 이는 뇌파 파형 분석에 국한된 ‘간이뇌파검사’에 비해 치매 상담 및 예방을 위한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 항목은 일상에서의 선택과 판단 등을 가능케 하는 ‘인지기능 검사’와 뇌 혈관과 자율신경계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나타내는 ‘뇌 혈류 조절검사’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등을 검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최근 전세 사기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부동산 피해 예방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서초구는 ‘서초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사회 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상대적으로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서초구는 지난해 9월 부동산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 4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130건의 계약을 지원했다. 주로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이용자의 87%를 차지했다. ‘서초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크게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는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등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1인 가구와 직접 현장에 동행해 건물 내·외부 상태 등을 조언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고 민간활용 증진 등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정책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제도이다. 서초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점수인 56.03점보다 월등히 높은 89.18점을 획득해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및 활용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공공데이터 추진기반 조성 노력, 기관 자체 공공데이터 교육 시행,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처리율, 대국민 소통 및 데이터 수요자 의견수렴 등 총 12개 등급 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그간 서초구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개발 등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정책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영상 데이터셋 및 실내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