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10월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공공보행통로에서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展을 개최한다. 크라운 해태제과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조각과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피카소 벽화 등과 어우러져 '아트로드'를 형성하고, 6월부터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트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 한-체코 우호협력의 상징인 '바츨라프 하벨 벤치'를 조성하고 26일 개장식을 가졌다. 체코 초대 대통령이자 민주화의 상징인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는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초구 양재천이 최초다. 이번 하벨 벤치 조성은 한-체코 원전 협력 등 우호협력 사업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21일 양재천·여의천 합수부에서 대규모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통합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상폭우에 따른 풍수해 발생 대응을 주제로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 300여 명의 인원, 58대 장비가 동원되어 진행됐다. 특히 기습호우 상황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병행하고, 재난관리자원 가동 훈련을 강화하여 실제 장비 활용도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이 재난대응의 능동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또는 협력자 역할을 부여하여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초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 AI 운동돌봄서비스, 생체신호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서울 서초구가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AI 상호발전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AI 스타트업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자원 활용을 지원한다. AI 특구로 지정된 양재·우면동 일대의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AI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초구는 인프라 구축, 투자, 인재양성의 3대 마스터플랜을 통해 미래형 첨단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서울 서초구가 글로벌 보안기업 ㈜티오리와 협력하여 청년, 청소년 대상 실전형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초 핵카데미'를 운영한다. 드림핵 아카데미 과정 도입을 통해 웹 해킹, 시스템 해킹 등 핵심 보안 기술 교육 및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6월 30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입주 전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 구 공무원 입회 하에 전문기관 측정을 진행하고, 입주자 사전 방문 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추가 의뢰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오염도 기준 초과 시 시공사에 개선 조치를 권고하고 재검사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6월 입주 예정인 3,307세대 규모 대단지에 대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여부 점검도 완료했으며, 이달 말 실내공기질 측정 및 오염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20일부터 드론을 활용하여 지역 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서초동과 방배동 재건축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공사장 내부 살수, 세륜시설 운영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드론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푸른환경실천단과 함께 공사장 수시 순찰 등 비산먼지 발생 예방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2월 22일과 23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진주시 특별판매전'으로 서초직거래큰장터를 개최한다. 진주시와의 우호도시 협약에 따라 진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초구민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이다.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쌀 증정 이벤트와 진주시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가임기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난임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난임률 증가와 출생률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한독모터스 서초지점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가임력 향상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나프로임신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강좌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초구는 향후에도 임신·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년 민선8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 9년 연속 SA 등급을 받은 유일한 서울시 자치구가 되었다. 서초구는 투명한 공약 공개, 주민참여 보장, 주민소통 강화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교통, 도시인프라, 안전, 환경·건강, 청년·경제, 복지, 보육·교육, 문화·체육 등 8대 분야 7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역 보행 구간에 '고보라이트 청년갤러리'를 운영하여 청년작가 26명의 작품을 빛으로 전시한다. 7대의 고보라이트를 통해 180m 구간에 작품을 순환 전시하며, 야간 경관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작가들에게는 대중에게 작품을 알리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