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크라운해태제과, 서초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조각예술·공공미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공공미술 전시 사업을 추진, '지붕 없는 갤러리' 조성을 통해 일상 속 예술 경험 확산 및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6월 25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서초구의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양재·내곡권역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포럼을 통해 권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AI허브 센터장의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AI 기업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서초의 AI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 서초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청년 1인포차 : 같이놀아영YOUNG’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00명의 청년 1인가구가 참여하여 아이스 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자유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차 분위기의 공간 연출과 다양한 음식, 음악 공연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6월 18일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노인복지관 3곳과 느티나무쉼터 2곳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수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절차도 안내한다. 첫 교육은 6월 18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방배, 양재, 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 및 재해방재 훈련을 실시하고, 노후·불법 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주차난 해소 위해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 2027년 9월 준공 예정

서울 서초구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까지 내곡동, 양재1동 등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안심길 포토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산책로와 공원에서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치매안심길과 공원에 설치된 치매예방게시판 또는 SMCQ 모형판을 촬영 후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인증샷을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서울 서초구는 척추질환 진료 인원 증가와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6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척추관절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퓨전국악그룹 ‘여가’의 공연과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의 강연,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며, 참여 희망자는 6월 18일까지 서초구 보건소 건강정책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영유아 부모와 산모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개최한다. 16일 '영유아 부모특강'에서는 0~4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영유아 발달단계와 부모의 역할, 놀이법 등을 안내하고, 19일 '마음돌봄 특강'에서는 산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및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2018년부터 '서초보건지소'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5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한다.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초구 외식업 영업주 30명을 대상으로 AI 브랜딩, AI 홍보 마케팅 등 AI 활용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14일(토) '2025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가 개최된다. 1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한국과 프랑스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주민참여 공연, 초청 뮤지션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교육, 의료, 치안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불법 마약퇴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청소년 마약퇴치 교육 확대, 치료기관 연계 강화, 유관기관 간 의심사례 신고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온라인 홍보채널 운영 및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중심의 마약퇴치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