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만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인 슬로우조깅을 중심으로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10주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건강검진이 제공된다.

서울 서초구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 및 영업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도 별도 지원한다. 또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및 AI 기반 경영 전략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 조리 및 식사, 밀키트 나눔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1인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명절 음식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중위소득 170% 이하 서초구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서초구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고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 2월 6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발행부터는 '찜페이 기능'이 도입되어 결제 시점을 최대 60일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월 3일부터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서초땡겨요상품권 25억원도 1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말죽거리 일대 노후 및 불법 간판 94개를 정비하고 건물 외벽 개선, LED 간판 설치 등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체성과 가게 특성을 살린 창의적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행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개 구간 4,075개의 간판을 정비하며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초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도구머리근린공원에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장애숲길(500m)을 조성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완만한 경사와 LED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힐링숲도 조성될 예정이며, 서초구는 지속적으로 공원 내 무장애숲길을 확대해 '내 집 앞 숲세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부족으로 인한 출금 오류를 줄이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잔고 부족으로 출금 실패 시 휴대전화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여 최종 출금 성공률을 높이고, 체납 감소 및 납세자 경제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무 야간 민원실'도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일대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되는 순환 셔틀버스 'AI 특구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이 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특구버스는 탄소 배출 저감과 함께 특구 내 기업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와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소셜테크, 자원순환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분야를 포함하며,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참여팀들은 평균 67%의 매출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서초구가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내가 MZ 아버지다' 예술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Eco-parenting 교육 과정으로, 음악 제작 및 시각 예술 창작 활동 후 결과물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하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를 대상으로 1월 29일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월 중 오리엔테이션 후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내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2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리즈B 단계 기업까지 확대되었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투자, 인프라, 규제 특례 등 종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산업벨트의 중심지로서 우수 인재 영입과 네트워킹에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