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8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5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여 지역 내 중·고등학생 50명에게 건축 설계 및 모형 제작 등 건축사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건축사와의 소통 등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았으며, 이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인정되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영동2교 교각 하부에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 3차원 물 시뮬레이션, 꽃 개화 영상, 신사임당 '초충도'를 소재로 한 영상과 반 고흐 명화를 활용한 2차원 영상 등 총 5종의 콘텐츠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상영된다. 이를 통해 양재천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서울 서초구가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27명의 인증 건강관리사를 양성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2% 이상, 인증 건강관리사 만족도는 9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구는 매월 활동비 지급, 정기 만족도 조사,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인증 건강관리사 모집에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8월부터 전 주민 대상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108개 측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등 공기질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주간예보와 미세먼지 나쁨 알림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운영해온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며, 60세 이상 신청자에게는 서초코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가 8월 28일 오후 7시 반포4동 서래아트홀에서 서래음악회 ‘Dream with Music’ 공연을 개최한다. 클래식 전공 학부모들로 구성된 앙상블 ‘엄마는 외계인’과 해금 연주자 변종혁의 협연으로 영화 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의 '길마중길'이 넓은 산책로, 순환형 맨발길, 무장애길로 재탄생했다. 서초IC~서초1교 구간(1.5km) 정비를 통해 산책로 폭 확장, 무장애 접근성 강화, 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허리근린공원 인근 맨발 흙길은 순환형으로 재정비되고 황토 체험길이 추가되어 서초구 최대 규모의 맨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26년까지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약 4.7km에 이르는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를 개최한다. 서초구 내 7개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공유미래'를 주제로 공간, 자원, 상상력의 공유를 다룬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Being, Becoming, Beyond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9월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에 '학교 급식 식기류 렌탈·세척 사업'을 시행한다. 외부 업체가 식기류를 렌탈, 세척, 배송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급식실 직영 운영 학교에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리실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리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안정적인 학교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14일 방배동 공동주택에서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아파트 화재 참사 증가에 따른 예방 조치로,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노후 공동주택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50여 명이 참여, 화재진압과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재난취약계층 안전 확보, 유관기관 협업 강화, 이재민 지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예방교육 등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서울 서초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실시.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구매 금액의 40% 이내, 최대 28만원까지 보조금 지원. 품질·안전인증 받은 가열·건조·발효 방식 기기 대상, 주방용 오물분쇄 방식 제외.

서울 서초구는 여름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과학·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BMW 주니어캠퍼스에서 자동차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친환경 자동차를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서초구청에서는 VR 안전 체험, 소화기·CPR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돌봄 공백 여부 확인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용 안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안전 관리에 힘썼다. 8월 말에는 가족힐링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서초1동 무궁화 공영주차장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 자치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침수취약지역 2개소를 선정해 설치했으며, 기존 물막이판과 달리 원격으로 설치 및 해제가 가능하다. 집중호우 시 CCTV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침수가 예상될 경우 즉시 작동시켜 피해를 예방한다. 향후 침수 위험도가 높은 지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