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케이씨씨글라스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취·창업 지원, 발달장애 청년 통합 자립 지원, 관계망 형성 등을 포함하며, KCC글라스의 후원과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달장애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및 스마트 기술 학습 지원이 강화된다.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받았으며, 11명이 창업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을 맞아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명절선물 주고받기 금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실천 메시지 게시, 청렴 서한문 발송, 선물반송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공직 감찰을 강화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개뜰어린이공원'이 체코의 자유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명칭 변경은 한·체코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공원 내 놀이 공간에는 하벨 전 대통령의 철학을 담아 아이들이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장소로 조성되었다. 또한,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 디자인을 도입하여 양국의 우호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유휴부지 정원 조성 및 주요 정원 유지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푸른서초단' 활동을 통해 동네 후미진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주민 참여형 사업도 추진된다. 서초정원센터는 향후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월 한 달간 캠핑카를 개조한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북큐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연말까지 지역 곳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스템도 편리하게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가 약 900년 된 '서초역 향나무'를 서초구 제1호 향토유산으로 공식 지정했다. 서초역 향나무는 서울 최대·최고령 향나무로, 지역 정체성 함양과 생태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체계적인 보호·관리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2,257개를 창출한다.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등 신규 사업단을 선보이며, 늘봄카페 7호점 개소와 실버 바리스타 양성에도 나선다. 어르신들의 경력과 희망 근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배치와 교육,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도심 속 친환경 농업 체험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503구획 규모로 운영되며, 개장일에는 영농 교육 및 모종 나눔 등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 및 단체(기관)이며,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11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직업 체험, 진학·진로 상담, 문화예술 체험, 인성·리더십 교육 등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AI, VR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AED 실습을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 심화 과정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계절별 맞춤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며,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서초구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증액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80% 이내(최대 2천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