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산모와 아기 10쌍을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모들에게 육아 정보 제공, 자신감 향상, 동료 지지 등을 목표로 하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응급처치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동구가 제26회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생활체육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동구는 족구, 농구 등 다수 종목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구는 모든 종목에 참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진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식품위생 공무원 직무교육 강화, 태블릿 PC 활용 실시간 점검 시스템 도입, 민원 및 이물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3년 연속 서울시 식품위생 분야 최우수 성적에 이은 쾌거로, 광진구는 명실상부한 식품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키다리식품㈜ 홍천(서울)휴게소를 지역 내 첫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기업은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WTC Seou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역센터의 전광판 및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김해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망을 구축했다. 이는 지방 기관 최초로 수도권 핵심 인프라를 활용한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월군이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월의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웰니스 관광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대만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연관된 단종의 역사 및 문화관광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이 '2026 중랑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회원 유입 및 온라인 구매 확산을 도모했다. 현장 시음 행사와 회원가입 안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고흥 농가 소득 증대와 고흥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2032년 개통 예정인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대비하여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시대에 맞는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용역은 교통 혼잡 및 병목 현상 사전 대응을 목표로 하며, 강화IC 주변 교통수요 변화와 기존 도로망 연계성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개통 시 강화군에서 서울 중심부까지 20분 내 도달이 가능해져 지역 교통 지도가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임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VR 체험, 익명 검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추진-2단계'로 결정되어 총사업비 224억43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낡은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을 위한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시장 안팎 보행 동선 정비, 휴식·편의 공간 확충, 에코플랫폼 및 입체보행로 설치 등을 통해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울에서 열린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하여 사천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1,700만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또한, 사천시의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과 관광 매력을 알리며 수도권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전통연희와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 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