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 5% 할인에 더해 결제 시 2% 페이백과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여 편의성과 알뜰한 명절 준비를 지원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 시 추가 5% 혜택으로 총 7%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관내 2만 7천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건강, 문화예술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5060 골든웰빙운동,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등 총 4개 강좌가 개설되며, 각 강좌별 모집 기간 및 대상, 운영 방식은 상이하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마포구가 삼개로 가로수 교체 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나무 고사 후 재식재, 산업재해 발생 기업의 기부채납 의혹, 사용승인 전 현금 기부 의사, 공사비 증가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미흡했던 행정·절차적 검토에 대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행 광역버스는 2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M버스 신설을 통해 1시간대 서울 도착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88의원이 수원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학계, 의료, 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 및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에 나선다. 강서구는 조례 제정, 전담팀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융합과학·R&E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사 파견, 특강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2기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우정욱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간식류 메뉴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만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할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총 13개 보유.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서울 성북구가 지하철 6호선 석계역 유휴 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며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 생활체육시설을 선보였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으로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총 209㎡ 규모에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으며, 성북구민은 매월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및 안전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서울AI재단 AI 정책 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 수요 분석, 안전 위험 요인 분석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속초시의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