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2년 연속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주민의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동대문구는 장서 확충, 프로그램 운영, 공간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여주시가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며,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에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이는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원을 확보하여 공공시설 환경 개선, 기록물 관리 체계 강화, 방범용 CCTV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개 사업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립도서관 냉난방기 교체 및 내진보강, 충무스포츠센터 및 회현체육센터 환경 개선, 손기정 기념관 개보수, 중구 기록관실 조성, 방범용 CCTV 확충, 신당데이케어센터 내진보강 등이 포함된다.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괴산서울농장'의 참가자 수가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성공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사계절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 현실적인 귀농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괴산군과 서울시는 2027년까지 상생 교류 협약을 연장하며 귀농 일번지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휴가 사용이 어려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 시 소득 공백을 보전해주며, 최대 14일까지 1일 96,960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서울 은평구 보건소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검진 참여 확대, 맞춤형 보건교육,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진구가 서울시 공모사업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시비 7천 5백만원을 포함한 총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3개 어린이집, 538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19개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주 1회 이상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운영 점검 강화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아체육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참여 의사도 96%로 나타나 사업 효과성을 입증했습니다.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양 기관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9억 7,800만 원을 확보하여 보육·돌봄 인프라 확충,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안전한 보행·도로 환경 조성 등 6개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립고덕2어린이집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건립, 강동보훈회관 리모델링, 노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천호역세권 보행환경 개선, 강일동 완충녹지 통행로 조성, 방죽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정비 등이 포함된다.

서울 중구가 중동 사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신용보증 350억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접수 창구와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규모인 6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 도입 및 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길·영등포본동,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여의동, 도림·대림동 등 권역별로 고르게 사업이 추진되며,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