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외로움 예방을 위한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을 개소하고, 따뜻한 라면과 차를 매개로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상담 및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AI 기술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체계도 강화하여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6,70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 서울서베이'에서 사회적 돌봄 체계 3위, 금전적 도움 가능성 2위 등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상담, 금융·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7일간 4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KAIST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과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예약이 조기 매진되는 등 도심 속 흥행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본 축제에서 더욱 풍성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 취약계층 및 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8개 분야 전문의가 참여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및 2차 진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맞춤형 교육 및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안심 부고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고인의 부고를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후 돌봄과 디지털 기반 사회적 연결망 회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 7곳을 지정하여 장애인 맞춤형 진료 편의시설 보강, 의사소통 지원, 의료 종사자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서울역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도예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청년 도예가 작품 전시와 SNS 이벤트도 진행하며 여주 쌀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통합심의안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어 20여 년간 정체되었던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자치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 5년이 소요되는 통상적인 정비사업 기간을 4년 이상 단축한 전국 최초의 성과이며, 홍제천 생태 복원, 인생케어센터 도입, 49층 주상복합단지 건설 등을 통해 서울 서북권의 대표 수변 감성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서울 마루아트센터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천 지역 작가 70여 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예술을 알리고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며, 축제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하며, 구민 참여 확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신설, 지역 상권 연계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4~9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 특화형 야외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등 3곳에서 운영되며, 놀이시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원이며,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