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플라나와 데메트리우스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차두리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오는 5월 3일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천시가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음식 체험, 아트벙커B39 및 부천자연생태공원 방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양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제설자재 및 장비 확충, 주민 참여 제설 체계 강화, 결빙사고 예방 시스템 확대, 기계화 제설 강화,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겨울철 보행 및 교통 안전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한다. 조례는 대관 절차, 이용료, 감면 혜택, 이용자 준수사항 등을 명시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신당누리센터, 을지누리센터, 소공누리센터 등 확충되는 동 복합청사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50플러스센터 북부캠퍼스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특화사업 '굿바이 비만, 헬로우 건강'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신체활동 및 영양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 효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일반인 통행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보행로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대상지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등은 6월 30일까지 영등포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가 CES 2027 참가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CES 혁신상 컨설팅, 부스 제공, 바이어 매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CES 참가 기업들은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천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하며,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우선 배정한다. 보조금은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 보조(PAS) 방식 전기자전거가 대상이다. 신청은 내달 18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1년간 의무 운행 및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등록 후 번호판 부착이 필요하다.

서울 서초구의 '서초청년센터'가 서울시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서초청년센터는 개관 이후 5만 2천여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특히 고립·은둔청년 지원, 민관협력 강화,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식물원(강서구 마곡동)이 봄을 맞아 서울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해봄축제’를 연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로, 단순히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참여와 실천으로 생명, 일상이 함께 피어나는 실천형 정원축제로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4.25.(토)~4.26.(일) 이틀간 도심 속에서 정원과 정원문화, 식물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ESG 캐릭터 ‘도도리’ 등을 중심으로 공감–놀이–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돼 정원 경험을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환경 메시지가 담긴 참여형 프로그램 ‘도도리 환경올림픽’ ▴식물 생장을 소재로 한 ‘플라워 매직쇼’ ▴테라리움 시연 및 강연 등 자연과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25일(토) 오후 5...

서울시가 무인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교통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돕기 위해 시민 참여형 지원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여수시가 서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경기권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