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 6일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대상과 우수 홍보영상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공공기관, 기업, 단체에서 제작하는 인쇄사보, 홍보물, 영상물, 광고, SNS 등을 총망라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등 30개 기관이 후원할 만큼 홍보·소통분야에서는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올해로 27회째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기획·디자인 부문에서 구정 소식지 '중구광장'으로, 우수 홍보영상물 부문에선 1인 영상 '중구를 여행하는 친절한 창식씨 <정동야행>편'으로 첫 도전에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1995년 5월부터 발행된 '중구광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의 구정 소식지다. 공공기관 사보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매월 참신한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구정을 속속들이 알리면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아동권리와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도사로 나섰다. 먼저 중구는 오는 29일(수) 오후2시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너희의 권리, 잘 알고 지켜줄게' 구민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아동권리와 놀이의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이 부모의 소유물 또는 어른들에게 혼나고 배워야 하는 존재라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는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국장이 '가장 낮은 자를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아동권리를 여러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풀어준다. 2부에서는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가 강사로 나서 '놀아야 아이다' 를 제목으로 놀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놀이는 새로운 발견을 하도록 이끌고 문제 해결력과 타인 공감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1부와 2부 강연 사이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보컬...

지친 직장인의 심신을 달래주는 감칠맛 나는 맥주 한잔과 한번 집으면 멈출 수 없는 노가리. 한국판 옥토버페스트로 불리는‘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에서의 정식 옥외영업이 가능해졌다. 이에 힘입어 ‘을지로 노가리호프 축제’도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번 달부터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 내 음식점의 옥외영업을 허가하고 식품접객업의 옥외영업 시설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1980년대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은 2015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됐고 지난해 중구에서 시작한 을지로 골목투어 프로그램‘을지유람’의 코스 일부이기도 하다. 중구는 이 일대를 골목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미래세대에 물려 줄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상권 활성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옥외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허용구간은 을지로11길, 을지로13길, 충무로9길, 충무로11길 일대 465m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다. 사유지인 경우 부설 주차장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