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구청사와 보건소에 워킹스루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25일부터 실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사 출입구에서 실시중인 체온계를 통한 체온확인은 비접촉식이지만 측정자와 피측정자간 근거리 접촉은 피할 수 없어 종종 민원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까지 증가하고 있어 구는 기존 시스템을 보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자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중구청과 중구보건소를 출입하는 방문객은 워크스루 안면인식 발열체크를 완료한 후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휴대폰의 카카오톡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의 카메라 기능으로 청사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NFC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구청사를 처음 이용하는 방문객은 개인정보 동의 및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전자출입명부 인증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해서는 수기출입명부 작성도 병행해 실시한...

지난 19일 교육부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학교의 사무로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볍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전국교직원조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입법예고 철회를 촉구하며 교육부를 항의 방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교조와 교총은 학교는 공간을 제공하고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업무는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로 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이 돌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구직영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중이다. '교육은 학교에서, 돌봄은 지자체에서'를 내세워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세운 것이다. 덕분에 코로나19 긴급돌봄 대란에 타학교에서 운영시간과 인력문제로 혼란을 겪을 때도 중구는 긴급돌봄교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의 운영시간은 저녁 8까지다. 긴급돌봄은 방학 때처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친환경 급·간식을 제공...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음식·관광·숙박업과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진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직원이 합심하고 나섰다. 우선 구는 월1회인 구내식당 휴무일을 다음주부터 한시적으로 주1회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매월 마지막 금요일 휴무였던 구내식당은 3월 첫째 주를 제외하고 당분간 매주 금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중구청 지하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은 구청직원을 포함해 일평균 95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 인원을 인근 식당가로 유도함으로써 침제된 지역상권 활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구직원들도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서울중구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 일정액 이상 구매하기에 나서기로 했다. 모든 직원이 동참할 경우 2억8570만 원의 혜택이 지역상권에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네시장 가는 날'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내 전통시장에서 부서...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분기 융자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25억 원 외에, 3천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해 우리은행협력자금 1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과'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으로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자등록도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중 보증심사 결과 부적합하거나 금융ㆍ부동산업, 사치·투기성 업체 등은 대출이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3천만원 이하 소액 융자는 분기별 융자액의 1/2범위 내에서 절차를 간소화한다. 접수 즉시 대출 금융기관으로 통보해 먼저 대출하고 사후 심의하는 방식이다. 대출금리 연2%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5~20일 내로 실행된다. 3천만원을 초과하는 융자는 업체당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내년 1월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일년에 두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1년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가령 2천cc급 승용차의 경우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연 세액 52만원의 10%인 5만2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연납은 1월을 비롯해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에서 10%를 할인하는 만큼 1월 중 신청하여 납부하는 게 혜택이 가장 쏠쏠하다.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하거나 전화(3396-5212~3)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10% 공제된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10% 공제된 세액으...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0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복잡하고 어려운 수시전형 탓에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모의면접과 진학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은 중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 150여명이며, 10월 17일(목)~19일(토), 11월 15일(금)~16일(토)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중구청 내 5개소를 면접장으로 꾸려 진행되며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에서 함께 한다. 하루에 5개팀이 5회차로 운영하며 주중은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고려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회차당 학생 1명에 면접전문가 2명을 배치하고 총 30분의 시간이 할애된다. 면접은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서울시 고교 진학부장 선생님들이 진행하며 참여한 학생은 15분동안 지원대학, 전형에 따른 학과별 맞춤형 모의면접을 실시...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앙시장 일대를 획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먹거리 및 야간먹거리시장 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1946년부터 생성된 중앙시장 권역은 현재 553개 점포에 1,432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일용잡화, 농수산물, 정육, 음식, 식자재, 주방기구·가구 등이 주된 품목이다. 특히 닭부산물과 돈부산물을 전문 취급하는 황학시장을 비롯, 영미상가 곱창거리와 황학동 주방·가구거리가 한 곳에 밀집해 발전 잠재력이 크다. 3억 원이 투입될 이번 연구용역은 중앙시장권역, 남대문권역, 골목상권으로 상권을 세분해 진행되며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골목상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담긴다. 이중 중앙시장 발전전략이 눈길을 끈다. 중앙시장 발전전략 핵심은 시장 중앙통로 부활이다. 이에 따라 대표 먹거리를 파악, 개발하면서 야간 먹거리시장 활성화 방안, 인근 시장 연계 방안, 중앙통로 고객동선 정비와 문화공연장소 확보 방안 등 다양한 방향을 설정...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구 직영 초등 돌봄교실이 저출산 극복을 견인할 전국 최고의 지자체 정책으로 꼽혔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달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대통령 표창 수여 및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저출산 정책방향에 부합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 지자체에 재정을 지원하여 성공모델을 육성,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구 부문에서 서울 중구가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역 지자체 예선을 통과하고 행정안전부 2차 심사에서 선정된 지자체 11개팀이 각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저출산 시책을 선보인 가운데, 중구도 구 직영 초등 돌봄교실로 대표되는 '학교 안 모든 아이 돌봄사업'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

수도권에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면서 중구(구청장 서양호)도 주민과 시설물 안전을 위한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구는 25일 오전부터 관내 침수취약가구·상가를 대상으로 긴급 사전 점검에 들어갔다.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와 침수취약지 돌봄공무원들이 현장을 돌며 해당 가구와 주변 상태를 살피고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절개지, 지하시설 등 위험예상지역에 대해서도 담당부서와 해당 동주민센터가 나서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 점검을 끝낸다. 특히 폭우에 따른 토사 유출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등 관련 대비 상황과 지하시설 차수판 설치도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빗물받이 관리인 900여명에게 문자를 보내 자체 점검 실시 및 호우 시 덮개 제거를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과 공무관(환경미화원)이 순찰을 통해 확인한다. 더불어 침수가구에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구와 동주민센터에서 갖고 있는 양수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전통시장·골목상권·도심산업·사회적경제의 4대 분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중구 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서민 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본격 팔을 걷었다. 이와 관련해 구는 8일과 10일 아침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경제친화국장, 도심산업과장, 전통시장과장, 사회적경제과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경제 살리기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현재 중구는 지속적인 인구 전출과 더불어 서울시 평균(13.5%)보다 높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17.3%) 탓에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고 고용률도 하락하는 실정이다. 또한 도심산업 쇠퇴로 청년과 중장년층이 들어갈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될 위험을 안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서민경제 살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행복한 골목상권, 도시활력 높이는 도심산업,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추진전략을 골자로 민선7기 구정비전인 '경제친화도시' 실현을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구정 청렴성을 높이고 방문 민원인과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기 위해 '청렴우체통'을 제작하고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구 캐릭터 하티(hearty)와 내방인의 참여를 안내하는 문구를 부착한 청렴우체통은 구 청사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구청 본관 1층 로비와 별관 1층 로비에 각각 설치됐다. 이와 함께 구는 의견 수렴을 위한 '청렴엽서'를 별도로 제작해 청렴우체통 옆에 비치하였다. 어떤 목적으로 방문했는지를 물으며 시작되는 청렴엽서로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공정성·청렴성과 구정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고 그 밖의 건의·개선사항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다. 구청 각 부서에서 용무를 마친 방문인은 이러한 청렴엽서에 내용을 작성해 청렴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구 감사담당관에서는 매주 한번 우체통을 개봉, 엽서를 회수하고 내용을 분석하여 불친절·부조리 해소, 민원 처리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중구는 이처럼 구정 청렴도 및 신뢰도 향상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관내 국가유공자 607명에게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한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예우를 표하고 후손들이 존경심을 갖도록 하고자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구에서 대상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부착해준다. 이와 관련해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9일 이번 사업의 첫 걸음으로 약수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안무 선생의 손녀 안경원(여,89)씨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와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도 동참했다. 함경북도 종성 출신의 안무 선생은 1920년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최진동의 군무도독부군과 연합사령부를 조직해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다. 상해 임시정부 국민대표회의에 참여해 국민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이후 만주 일대에서 항일무장운동을 전개하다 교전 중 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