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방학·휴가철 기간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8월 3일부터 한 달간 중구 정원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녀-부모가 함께하는 목공·가드닝 체험'을 운영한다. 학부모와 자녀 등 2명이 한 팀이 돼 프로그램에 참여해 불멍 우드 스피커 만들기, 감성 캠핑 미니 테이블 제작하기, 아토피치료용 목재화분 만들기, 베이커리 도마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단순한 목공 체험을 넘어 가족끼리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8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미취학아동,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이로움센터에서 '상상창의 랩'을 운영한다. 상상창의 랩은 가족이 함께모여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활동으로 퀴즈쇼, 샌드아트, 과학실험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매달 한 번씩 ...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28일 반려인을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의 행동을 교정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사업과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는 반려동물의 소음이나 위협적인 행동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동물의 행동교정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거주하고 동물등록이 돼있는 가구 가운데 동물 소음·이상행동 등으로 이웃 간 갈등을 겪는 등 어려움이 있다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8월 1일부터 '유기견 없는 도시(www.clearcity.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대상가구로 선정되면 훈련사와 일정 협의 후 한 차례의 사전방문과 두 번의 방문 교육이 이뤄지고 메신저 등을 이용한 1:1 피드백이 제공되며,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다. 교육...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하철 5호선 청구역사 안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청구역 일대는 주거지역이 밀집해있어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빈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청구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자투리 시간에 손쉽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점자디스플레이와 화면확대 기능 등 편의기능도 탑재돼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365 무인민원발급 ZONE에는 경비업체와 24시간 연결된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심야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무인민원발급을 돕기 위해 도우미(동행정정보가이드)가 상주하고 있다. 청구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서울특별시 중구에는 동주민센터 및 관내공공기관, 지하철 역사 등을 포함 모두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24시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방학 기간동안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그룹재활운동프로그램과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보육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됐다. 이용시설이 제한되어 있는 발달장애인은 학교가 방학하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대사증후군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보호자는 길어지는 양육시간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6가지로 장애유형에 맞춘 코어·발란스 운동 및 유산소 운동을 도와주는 그룹재활운동, 장애청소년과 보호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 및 구강 상담, 만 18세 미만 아동 치과주치의사업과 연계한 치과치료비 지원, 소규모 그룹 상담과 자조모임 형성을 통한 장애청소년 및 보호자 심리상담, 테라리움을 제...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아동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아동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오는 22일까지,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1세~13세(4~6학년)를 대상으로 '2022 중구 아동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정책참여단은 서울특별시 중구의 아동정책에 대해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반영함으로써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며, 단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11월까지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아동권리 및 정책제안 관련 교육, 문제발굴, 정책 제안서 작성, 홍보활동, 아동정책참여단 활동보고회 및 해단식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활동기간동안 UN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권리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이 자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도록 돕고, 아동보행안전 조성 토론회를 열어 아동 스스로 다양한 보행안전 정책 제...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 희망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센터 '충무창업큐브' 창업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8년 개관한 '충무창업큐브'는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에는 지역 대표 산업인 봉제업을 위한 공유샘플 교육장과 봉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장 및 개별창업실,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 등이 조성돼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총 13개의 개별창업실 중 다음 달이면 계약이 끝나는 4개실에 입주할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만 19세에서 만 39세 청년으로, 1년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초기창업자다. 이번에는 특별히 서울특별시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아닌 서울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나섰는데, 이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일자리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마련해...

서울특별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치매 안심센터 방문 검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9월 말까지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 중증화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50여 곳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력 저하 등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에 나서고, 필요할 경우 간단한 치매 예방수칙 안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상담도 병행한다. 치매안심센터 직원 3명~5명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나타날 경우 추후 재방문하여 정밀검사를 진행하며 '치매'로 진단 분류된 경우 병의원 치매 원인확진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저소득층에는 원인확진 검사비와 치매치료비를 지원해 금전적인 부담으로 치료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달 방문일정은 11일 신당동 경로당,...

서울 중구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는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6곳을 대상으로 무상 교구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어린이의 평생건강관리 기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개관한 건강체험 공간이다.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오감을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전까지는 매년 3,4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나, 감염병 상황으로 대면 운영이 어렵게 되자 교구 대여 사업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대여 항목은 교육 주제별 교안 및 교사·어린이용 교구다. 주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아의 손씻기', 충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과 치아관리법', 올바른 성 이해와 유아 성폭력 예방 등이다. 각 주제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형광로션, 양치놀이 손인형,...

서울시 중구와 동국대캠퍼스타운이 오는 6월 10일부터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리더 과정'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로 사회 변화를 선도할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목적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청년,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6월 8일까지로 안내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 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충무로 영상센터 내 상생플러스 스페이스에서 8월말까지 진행된다. 상생플러스 스페이스는 지역과 세대공감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성장지원 인프라 공간으로, 동국대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조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교육 및 명사초청 특강,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실무자 멘토링, 사회문제 해결 파일럿 프로젝트,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서울 중구가 오는 6월부터 보험·검사와 같은 자동차 법규 관련 사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의무보험 미가입 등의 안내사항을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납부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신한 알림톡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안내문 또는 고지서 열람 등이 가능하다. 기존 등기우편 발송방식은 수취인 부재, 주소불명 등의 사유로 반송되어 차량 소유주에게 정확한 고지가 이뤄지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여기에 분실 또는 착오배달 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고, 미수령시 사전납부 감경혜택의 기회를 잃게 되거나 의무보험과 검사기간을 놓치는 등 불편사항이 발생해왔다. 중구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등기우편 발송 비용 절감, 민원인 납부 편의 증진 등의 효과를 거둘...

서울시 중구가 6월을 맞아 관내 등록 차량 33,867대에 대한 2022년 자동차세 상반기분 납부 안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2022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다.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부는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또는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도 고지서에 명시된 가상계좌나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6월 30일까지 하반기분(7~12월)을 일시불로 선납하면 1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중구는 외국인 납세자를 배려해...

서울 중구가 신라호텔 부설주차장 30면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17일 신라호텔과 업무협약을 맺고 호텔 부설주차장 3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요금 수준으로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주차료는 월 11만원으로 구에서 7만원을 지원하고 주민은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라호텔과 인접한 다산동·장충동 일대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면수가 부족해 민원 발생이 잦은 곳이다. 게다가 급경사지가 많고 남산고도제한까지 걸려있어 신규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마땅한 부지를 찾기도 어렵다. 중구 관계자는 "올 들어 여섯 번째 민간부설주차장 외부개방"이라며 "중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민간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통해 유휴주차면에 대한 주민개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동국대학교 부설주차장 100면에 이은 이번 신라호텔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주택 지역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신라호텔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