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AI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핀다. 중구는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돌봄 케어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2월부터 AI 상담사가 주 2회 독거 어르신 872명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찾아낸다. 통화 내용은 63명의 생활 지원사와 5명의 사회복지사가 듣고 분석한다. 전화를 받지 않거나 어르신과 통화 내용에 이상이 발견되면 복지관 또는 동주민센터 담당이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12월 한 달 시범운영을 거쳐 사업 시행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 후, 내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AI. IoT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돌봐드리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구 보건소는 작년 11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200분을 모집하여 사전 건강평가를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으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계, 체중계 등의 기기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폭 개선했다. 2020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구도심의 보행환경은 여전히 취약하다.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이면도로 내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도 많다. 중구는 9월부터 학교, 어린이집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를 구축하기 위해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공사에 돌입했다. 서울시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약 14억 원의 시비도 확보했다. 11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중구 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의 눈에 ‘확’ 띄도록 ‘싹’바뀌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림어린이집과 약수어린이집 앞 이면도로 포장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했다. 단번에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바닥 디자인 블록을 눈에 띄는 무늬의 밝은색으로 구성했다. 태양광을 받아 충전하는 스마트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불법건축물을 집중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제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다중인파 밀집지 보행가로변 건축물이며, 총 2차에 걸쳐 실시된다. 오는 21부터 10일간은 연말연시 사람이 모이는 명동, 을지로, 북창동을 우선 점검한다. 2차 점검은 신당·광희·소공·회현·황학동 등 상업지 전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5개월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단증축, 용도변경, 건축선 침범, 보행로 물건 적치, 건축물 내·외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민간 건축사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사전예고를 거처 건축물 대장에 '위반건축물'로 표기하고,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고발조치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제재 강도를 높여 실효성을 더할 전망이다. 기존 이행강제금이 시가표준액 100분의 50 기준으로 일률 부과됐다면, 앞으로는 이태원 사례처럼 영리 목적으로 상습 위반한 경우 2배 증가된 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과 요양보호사를 만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중구는 지난달 14일 PJ 호텔에서 환경공무관 단합행사를 열어 현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공무관들이 동료의 얼굴을 한자리에서 보게 된 것은 3년 만이다. 어두운 새벽부터 일하며 덥고 추운 날씨로 힘들고 주민들의 거친 말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중구의 쾌적한 거리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일해왔다. 이날 단합행사에는 108명의 환경공무관이 참석하여 일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걱정되는 것이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청소작업 시 안전용품을 꼭 착용하시고 무리해서 작업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4일 오전 중구청 3층 중구청장실에서는 중구노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6명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

오는 23일부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 중구는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중 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2종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여 운영했다. 발급 건수를 분석해보니 해당 서류의 이용률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민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수수료가 없는 서류의 경우 발급기 이용을 더 선호한 결과로 해석됐다. 서울 중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편의를 확대하고자‘서울특별시 중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오는 11월 23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민원 서류 112종에 대해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타 법령에 의해 수수료 면제가 불가능한 서류는 제외되는데 등기사항증명서가 이에 해당한다. 한편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에는 6호선 버티고개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개통했다. 2020년 14대에 불과했던 무인발급기를 주민수요와 유동인구 등...

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8기 정책비전과 추진 사업 등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직원 홍보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홍보리더 임명식을 갖고 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홍보리더의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며 구정 홍보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그렸다. 홍보리더는 35개 부서와 15개 동에서 각각 한 명씩 모두 50명이 임명됐으며 6급에서 9급까지 직급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서울 중구는 구정 홍보가 홍보부서만의 업무라는 인식을 바꾸고자 홍보리더를 도입했다. 사업 담당자가 ‘홍보가 사업 진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갖추고 홍보 전략도 함께 고민해야 사업이 빛을 발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은 앞으로 부서 특성에 맞는 홍보과제 발굴, 부서 내 주민 커뮤니티·SNS 등 연계 주민소통 강화, 중구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구정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 협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임명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민금융진흥원, 상인회와 3자 계약을 통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소액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은 무보증, 무담보로 진행되어 고물가와 경기 하락,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숨통을 터 주고 있다. 중구는 2011년부터 서울시의 추천을 받아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실제 대출업무는 중구의 위탁을 받은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수행한다. 전통시장 규모에 따라 시장별 지원금액이 정해지며 점포당 대출상품별 1천만 원 이내, 노점당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자율은 연 4.5% 이내에서 비교적 저금리로 상인회가 자율결정할 수 있다. 대출상품으로는 소액대출, 명절자금지원, 코로나19 특별자금지원이 있다. 신규대출은 3년, 연장․추가 지원 및 코로나 자금의 경우 2년, 명절 자금의 경우 5개월 이내로 대출금을 상환하면 된다. 중구에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전통시장이 있는 만큼 대출 규모도 사업에 참여한 22...

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 9일 (수) 오후 5시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서울 중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알코올중독 예방관리사업, 재난․정신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그간 쌓아온 진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구민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대규모 재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총력 대응을 펼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8일 오후 2시 명동 관광특구의 인파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직접 걸으며 안전사고 요인을 두루 살폈다. 2019년부터 3년간 크리스마스 전후 인파 밀집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점상, 광고물, 적치물, 보행로 상태 등 통행에 방해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중 경찰, 소방,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연말연시 명동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명동에서 실명제로 운영되는 거리가게(노점) 100여 개소에 대한 전기 및 가스 점검도 완료한다. 화재의 위험은 없는지, 소방차 진입로는 확보했는지,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을 따져본다.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도 시행했다. 8일 오후 1시 중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중부경찰서, 중부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하차 확인 장치, 좌석 안전띠 등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운행기록도 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한 달을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기간으로 운영한다. 중구는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통지서를 문자 및 우편으로 동시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1일 기준 중구에 누적된 미환급금은 2억 7백여만 원. 환급 대상 1,952건 중 3만 원 이하 소액이 80.59%를 차지한다. 대다수가 연말정산 및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소유권 이전 등으로 발생했다. 중구는 그간 환급금 발생 즉시 안내를 실시했지만, 대다수가 소액이라 신청이 저조했다. 관련법에 따라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한다. 이에 중구가 미환급금 주인 찾아주기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ETAX(온라인 세금납부 시스템), STAX(모바일 앱), 전화 ARS(1599-3900), 문자, 팩스, 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현금 수령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지급통지서를 가지고 신한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환급금 기부도 가능하다. 방법은 우편 통지서에 동봉된 기부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수)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를 11월 한 달 동안 여섯 차례 진행한다. 아카데미 테마는 3가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역세권 개발사업이다. 서울 중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마 하나당 동일 강의를 이틀로 반복 구성하고 강의 시작도 저녁 7시로 정했다. 장소는 신당누리센터, 필동주민센터, 을지유니크팩토리로 참가자들은 각자 일정에 맞게 골라 들으면 된다. 강사는 현재 중구에서 아카데미 테마와 관련된 실무를 맡고 있는 중구청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과 도심재생과 팀장들이 직접 나선다. 기본개념과 관계 법령에 대한 눈높이 설명은 물론 실제 사례까지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아카데미 참가는 중구민 뿐만 아니라 평소 정비사업에 관심 있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접수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02-3396-8133)로 신청해야 한다. 수강 인원은 각 강의별 선착순 50명이다. 정비사업은 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 ‘2023년 시‐구 상향적 ․ 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에 2년 연속 사업이 선정돼 시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 인재를 투입하여 인쇄 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중구 인쇄 스마트 팩토리 소셜 벤쳐 설립’ 사업이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서울 소재 인쇄업체의 60%가 중구에 몰려있을 정도로 인쇄 산업은 중구를 대표하는 도심 제조산업이지만, 규모가 영세하고 제조 환경이 열악하며 종사자가 고령화되는 등 크고 작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고 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위해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사업수행기관)는 청년 인재 육성에 주목했다. 관내 인쇄업 종사자, 경력직 디자이너 등 인쇄기획분야에서 활동할 청년 인력 15명을 발굴하여 이들을 직접 채용, 인쇄․출판에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지역인쇄 생산자들과 협업을 통해 상품 개발도 추진했다. 올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