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명의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을 빌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인현시장 40개 점포 디자인에 활력을 찾아주는 ‘아트테리어’ 사업이 11월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현시장 내 점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의 문제를 공통으로 안고 있었다. 청년 예술가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장의 특성을 부각시키는 이미지, 캐릭터, 통일된 색감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간판, 메뉴판, 주방 가림막, 내부 및 외부 벽, 조명을 개선하는 등 점포 경쟁력을 살렸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청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두영)는 점포변신의 시작과 끝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이두영 회장은 ‘2022 인현시장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서두에서 “가게마다 사장님들의 고민을 여러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작업의 과정은 한 마디로 예술가와 점주의 ‘치열한 소통’이었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점주가 원하는 디자인 방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지에 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금연구역 네 곳을 추가 지정하여 서울 중구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신규 지정된 금연구역은 남산센트럴자이아파트 인접 도로(퇴계로 235), 정동길(정동 2~정동길 46), 남산티타워 앞 도로(소월로2길 30), 부영빌딩 인접 도로(세종대로9길 42)이다.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단속을 개시하고 적발된 흡연자에게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 6월부터 간접흡연 피해 민원 접수가 들어온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시간당 50명 이상 흡연자가 모여들고, 흡연자들이 보행로를 점유하여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하는 등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큰 곳을 우선 고려하여 금연구역 지정을 결정했다. 이후 7월부터 10월 말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금연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12월 5일부터 9일까지 금연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흡연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14명이 새로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보건소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022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하여 술기훈련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충남 천안의 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는 재난 의료 대응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 연합팀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하여 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중부소방서 2명, 서울대 병원 4명으로 연합팀을 꾸려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은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사고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다. 중구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구호 도상훈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동식 텐트 설치 및 철거를 평가하는 술기훈련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중구 보건소는 평시 2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면서 위급한 환자 발생 시 누구보다도 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찾아가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방법을 알려드린다. 먼저 겨울철 가장 우려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빙판길과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걷는 요령을 제시한다. 어르신들은 걸음이 느려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 위험하다. 강의를 통해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 방법,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건널목에서의 ‘서다, 보다, 걷다’의 규칙 등 교통안전수칙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파 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내의, 목도리 등으로 몸을 보온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한다. 겨울철 화재의 주범인 온열기 사용법도 짚는다. 전기장판 및 전기난로 온도조절 방법, 보관법 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어르신들이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자녀를 사칭해 돈을 뜯어낸 실제 사례를 들여다보고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직접설립제도' 알리기에 팔을 걷었다. 대상 구역은 신당10구역과 중림동 398번지 일대다. 동작구는 이들 지역에 현장 부스를 개설하는 등 주민들과 적극적인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란 재개발조합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하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중구와 서울시가 조합 설립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면서 추진위원회 역할을 하는 주민협의체 구성을 돕게 된다. 주민 입장에서는 조합 설립까지 소요 기간을 2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부담할 비용이 줄어드는 혜택이 있다. 다만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해당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의 75%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신당10구역은 61%,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37%의 동의율을 보이고 있다. 만일 조합 직접설립제도 동의율이 요건에 미치지 못한 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이후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중구는 응답률을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놀이와 배움으로 하나 되는 중구 마을 2022 이로움 플레이'를 개최한다. 4차 산업 기술을 놀이에 융합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나눔장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배움과 놀이 한마당이 전개된다. 이로움 플레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PLAY(로봇 운동회, 4차 산업 프로그램(VR, AR, 오조봇, 3D펜), 안면인식 (꾸러기 오락실), 공연 PLAY(바투카다 퍼레이드, 초등밴드 송어게인), 나눔 PLAY (시장문화를 배우는 아나바다, 청소년셰프의 간식부스, 이로움 보물찾기), 체험 PLAY(볼풀 에어바운스, 포토존 전통네컷, 24절기 카드게임, VR/아트 작품 전시회)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PLAY’는 쉽고 재미있게 4차 산업 기술을 경험하면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코딩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로봇 축구’, ‘로봇 줄다리기’와 우주 공간을 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2 토지․지적관리업무 평가’에서 지적 재조사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고 수범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토지·지적 업무 관련 실적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토지 정책, 부동산 평가, 부동산 관리, 공간 측량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서울 중구는 신당 9-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50년간 주민 숙원인 경계분쟁을 해소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당동 333-38일대 주거지역은 토지의 형상이 불규칙하고 국·공유지가 분산되어 있어 건축물 점유에 따른 사용료 납부, 국·공유지 분할 매수와 관련된 민원이 빈번히 제기되었다.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이용·개발은 물론 금융거래 등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상인과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동화동 주민센터에서 3회 5시간에 걸쳐 동화동 상인회 대상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상인들이 고객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마케팅 활용 방안, 소통과 CS마인드 개선 등에 대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동화동 상권은 식당 35개소, 미용실 16개소 등 점포 110개가 신당역 인근 목포낙지부터 문화교회까지 분포되어 있다. 상인회 회원 70명이 뜻을 모아 2021년 10월 서울시 중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교육,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교육을 이수한 상인들이 모여 수료식도 가졌다. 바쁜 가운데 틈틈이 교육에 참가한 상인들은“가게를 홍보하고 고객을 응대하는데 자신이 생겼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서울 중구는 또한 메타버스(가상공간)관련 사업을 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연말연시 다중 인파 밀집을 대비한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관내 안전유관 단체장 및 각종 행사관계자 15명이 모여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논의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올겨울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명동관광특구, 신세계·롯데백화점, 경향신문사에서 각각 행사개요를 보고하고 중부․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명동역 등 여덟 곳의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중구에서 연말연시에 개최되는 주요 행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명동 빛 축제, 내년 1월 말까지 신세계 및 롯데백화점에서 실시하는‘빛 축제’가 대표적이다. 이 세 축제에 약10만 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추산된다. 명동성당에서는 12월 24일~25일‘명동, 겨울을 밝히다’가 열려 기념 미사와 플리마켓에 2천여 명이 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소년들의 고민을 뮤지컬 무대에 올려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청소년들이 이성관계, 교우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고 올바른 의식을 정립하여 성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필요한 예산은 전부 중구에서 부담한다. 극단 여인극장(대표 김경애)이 12월 말까지 대경중, 한양중, 장충중․고, 성동고 등 5개 학교를 찾아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킹왕짱’을 펼친다. 70분간의 공연에서 ‘더킹’, ‘대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말로 하기는 다소 어렵고 민감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서울 중구는 청소년 금융 뮤지컬 공연 ‘배드 보이스(The Bad Voice)’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여파에 고물가, 고금리가 겹쳐 경제 지표가 나빠지고 보이스 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가 속출하는 등 학생들의 금융․경제 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신한은행 금융교육 후원 사업과 연계하여 11월 중 한양중과 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소년센터(관장 김홍준) 주관으로 지난 11월 19일(토) 오후 2시 제3회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 청소년 100여 명이 모여 진행한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발전하여 정책제안대회까지 이어졌다. 중구 청소년센터 지하1층 강당에 10개 팀 65명의 청소년이 모여 ‘중구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 ‘중구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을 주제로 활발하게 제안을 펼쳤다. 초등학생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대회 최초로 중구 아동정책참여단에서 활동 중인 초등 2팀이 참가하여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다. 최종수상작 결정은 서류 심사와 본선 심사, 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사전 투표, 본선 당일 진행한 청소년 청중평가단의 심사점수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중구청장상은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PLAYER’와 중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연말 안전사고 대비 총력전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서울 중구는 연말까지 명동, 을지로 일대를 매일 순찰한다. 특히 신세계·롯데백화점 외벽 야간조명 전시 관람객 인파 밀집에 대비해 적치물 등 보행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정비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긴급대응 인력을 곧바로 투입한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 안전도 살핀다. 서울 중구는 오는 9일까지 공연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6개소를 긴급 점검한다.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시설 안전관리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지난 22일에는 롯데에비뉴엘 등 '지하통로 연계 초고층 복합건축물' 2개소를 집중점검했다. 중구청과 서울시, 외부 전문가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및 교육이수 현황,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여부, 종합방재실 운영 실태 등을 살폈다. 행사·축제 안전대책도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