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중림동, 만리동 일대 명소를 유유자적 거닐며 곳곳에 서려 있는 역사의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는‘중림만리 유(유)자(적)행(行)’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림만리 유자행’은 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특화사업추진단에서 마련한 명소탐방 프로그램이다. 중림동에는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약현성당, 서울로7017, 손기정 기념관 등 옛이야기를 간직한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마을 명소에서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 동네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중림동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에는 중림동 마을 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에게 소개하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유자행 프로젝트’가 중림동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여 동네의 진면목을 알아가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동산중개사무소 자율점검'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중구 소재 중개사무소 596개소다. 점검내용은 중개 보수나 허위매물 등록 등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6개분야 40문항이다. 2023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인한 '자격 취소요건'과 '금지행위' 등도 점검항목에 포함됐다. 방법은 중구청 홈페이지 '부동산 중개사무소 자율점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중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팩스 또는 메일, 우편 발송하면 된다. 이번 자율 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는 추후 방문 점검이 이뤄질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월부터 익명 내부제보시스템 '중구 올(All)바로'를 운영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뿌리내린다고 4일 밝혔다. ‘올(All)바로’는 ‘공직자 모두가 부조리를 바로 잡는다’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중구청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올(All)바로’ 시스템에 접속해 금품, 향응 등의 수수 행위, 권한을 남용한 부당한 요구나 처분, 부당한 업무지시와 예산집행, 복무규정 위반, 직장 내 갑질, 괴롭힘, 성희롱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부서로 실시간 통보된다. 중구는 사실 여부를 신속히 조사해 위법·부당행위 등이 확인되면 징계 의결 요구, 인사 조치 등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내부 제보는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중구에 부조리와 갑질이 발붙일 수 없도록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 문화를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북창동 음식거리에 '미디어 월'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미디어 월은 예술영상을 상영하도록 벽면을 스크린으로 가득 채운 구조물을 말한다.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최근 백화점, 대형빌딩, 박물관 등에 설치되고 있다. 설치 장소는 중구 세종대로 78~84 대로변이며, 규모는 20m~50m 내외다. 중구는 북창동 음식거리에 미디어 월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북창동을 찾는 인근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6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준공 후, 연말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 중구에서는 도시 디자인이 곧 경쟁력"이 라며 "경관 개선 사업으로 낡고 오래된 구도심을 벗어나, 보다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서울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30일 밝혔다. 이번 구상(안)은 30년 동안 지속돼 온 남산 고도제한 규제가 처음으로 풀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기존 12m, 20m로 규제됐던 지역은 20m에서 최대 40m로 세분화해 관리하며, 이 중에서도 특히 약수역 일대는 기존 20m에서 지형차를 고려하여 32m에서 40m까지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중구민들이 감내했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력한 높이 규제로 낡고 위험해진 주택가 생활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대로변에는 고층 빌딩이 들어서 지역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중구민의 오래된 염원이었다. 그러나 서울 시민에게 남산이 갖는 상징성은 ‘난공불락’과도 같아 중구민의 요구는 번번이 외면당했다. 중구는 접근 방법을 완전히 바꿨다. 서울시, 전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산로변 활성화의 중추 지역으로 꼽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2・6호선)과 청구역(5・6호선)일대로 T'자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9만 9,336㎡이다. 퇴계로변은 노선 상업지역, 다산로변은 노선 준주거지역이며 이면부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신당・청구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골자는 높이 완화와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이다. 다산로는 기존 50m에서 70m까지, 퇴계로는 기존 70m에서 90m까지 건물 최고 높이 제한을 대폭 풀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3곳을 새로 배치했는데 향후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9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여건을 마련했다. 이리되면 민간개발 참여를 촉진하면서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주택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청구 공영주차장 부지 확대를 통해 주차 공간을 늘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전송하는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을 6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한다. 중구 내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주·정차위반, 의무보험, 검사위반 등) 체납 차량임이 확인되면 단속요원 전용 단말기로 주차장 위치, 차량번호, 입차시각, 체납내역 등의 정보가 즉시 통보되는 방식이다. 6월 기준 중구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4,030대로 등록 차량 56,739대 대비 7.1%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13.7억 원으로 중구 전체 체납액 300억 원의 4.5%를 차지하며 지방소득세, 재산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세목이다. 또한, 주정차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체납액 30만 원 이상, 60일 초과)은 13,393대, 56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의 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1일,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다문화가족 16가구에 정착장려금 100만 원씩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4월 거주기간, 혼인 기간, 소득 등 정착장려금 지원 기준을 충족한 다문화가족 16가구를 선정하고 5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중구가족센터에서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진행했다.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 교육과 한국 음식 요리강좌를 각각 3회씩 구성해 한국에서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을 부어주었다. 요리강좌 시간에는 갈비찜, 오이소박이, 마늘쫑볶음 등의 음식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맛’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21일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전통 장문화를 체험했다. 고추장 담그기 수업을 마치고 정착장려금 전달식이 열렸다. 메리츠화재가 제공한 후원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지급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에 정착하신 다문화가족을 환영한다”며, “한국...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7월까지 봉래초등학교 통학로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범죄 예방이나 환경 개선을 위해 등하굣길 주변이나 외진 골목에 있는 시설물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것이다. 노후 시설물과 보행로에 디자인을 입혀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를 예방한다. 인근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생활안심디자인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손글씨를 활용하거나 노란색 등 안전을 강조하는 색상을 넣는다. 운전자에게는 경각심을, 학생들에게는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하여 학생·학부모·상인·주민 등의 의견을 받아 이용자 편의에 맞춘 디자인을 구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실사용자인 어린이가 통학길 위험 요소를 직접 그려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구도심의 특성상 노후화된 도로나 시설물이 많아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생활안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9일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구는 유동 인구와 학생 수가 많아 등교 시간이 붐비는 청구초, 광희초, 장충초, 신당초 인근에서 등교 시간대(08:00~09:00) 중구청 직원, 경찰,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주민,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 명이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입간판, 동물 인형 탈도 등장해 관심을 유도했다.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운전자용 2가지 형태로 부채로 제작해 배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정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통학로를 말한다. 자동차는 이 구역 안에서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고,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달려야 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를 각별히 보호해야 하는 곳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구가 더 세심하게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어르신 목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방문 목욕 지원 제도가 있지만, 그 대상은 장기요양 또는 장애인활동 등급 판정자에 한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된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법정 저소득 계층이 1순위 지원 대상이며, 질병‧수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장기요양등급 판정 대기 중이거나 탈락한 어르신도 대상이 된다. 목욕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6월20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과 방문간호사가 신청자의 집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주거지 환경을 살펴보고 중복 수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20.5%에 달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3일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안심 꾸러미를 제작했다. 먼저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 30여 명이 중구청 본관 7층에 모여 심폐소생술과 폭염 행동 요령을 배웠다. 이어서 취약계층에 지급될 폭염 안심 꾸러미를 제작했다. 뜨거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썬캡), 액체 전기 모기 퇴치기, 목에 거는 선풍기, 습기 제거제 등 한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한 꾸러미 1,300개를 두 시간에 걸쳐 가방에 담았다. 이날 제작한 꾸러미는 14일부터 구청 전 직원이 취약계층을 찾아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로 폭염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며, “주민분들과 직 원들이 정성으로 담은 폭염안심꾸러미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