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 ㄹ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건전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고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고가의 허위 거래 신고, 명의신탁, 장기미등기 의심행위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우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부동산 거래신고를 조사해 ‘집값 띄우기’용 허위신고가 의심되는 매매게약 268건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매매계약서, 계약금 지급 여부 등 실제 계약체결 여부를 확인해 부동산거래신고법을 위반한 3건을 발견해 과태료 1천6백만 원을 부과했다. 또,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이 누락되지 않도록 ’19~’23년 판결문 검인자료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해 명의신탁약정(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등기를 하면서 그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 1건, 부동산 장기미등기 4건을 적발해 과징금 2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사항에 대해서 국세청에 통보하고, 법 위반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약 1억 9천만 원을 구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거나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소유권이 이전되는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지난 6일 기준 구에 누적된 미환급금은 총 2,933건으로 약 1억 9천6백만 원이다. 이 중 3만 원 이하 소액 환급 건은 77.82%다. 구는 카카오톡·중구광장(소식지)·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급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청분에 대해서는 3일 이내에 신속하게 계좌로 입금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서울 중구 지방세 환급), 문자(02-3396-8919),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 서울시 세금 납부(STAX), 정부민원포털(정부24),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현금 수령을 원하는 경우 본인 신분증과 지급통지서를 가지고 신한은행으로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시 최초로 11월부터 어르신들에게 버스비와 택시비를 지원하는‘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등 모든 버스와 서울(면허) 택시비를 지원한다. 단, 공항버스와 시티투어버스는 지원에서 제외한다. 교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어르신들이 이미 사용 중인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올해 11월~12월에는 월 2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한 금액만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이보다 인상된 금액을 지급할 예정인데, 인상분은 해마다 월 1만 원 이내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때 사용한 금액은 3개월마다 통장으로 입금된다. 실제로 사용한 금액만큼만 지원되므로 한도(올해는 2만원)는 모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11월 안으로 신청하면 11월 1일부터 사용한 교통비가 지원되며, 그 이후에 신청하면 신청한 날...

서울 중구(김길성 구청장)는 11월 들어 정비사업을 주제로 '찾아가는 주민 아카데미'를 세 차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8일(수) 저녁 7시에는 동화동 주민센터에서 윤혁경 대표(ANU 건축사무소)가 '재건축사업의 이해'를, 15일(수) 저녁 7시에는 약수동 링크업센터에서 유현정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조합 관련 분쟁(소송) 사례'를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21일(화) 저녁 7시에는 신당5동 주민센터에서 이규훈 실장(한국부동산원)이 '공사비 협상 및 검증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구는 강의 회차별로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중구 홈페이지(QR코드) 또는 전화(02-3396-8134)로 수강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당일 강의자료도 제공한다. 중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찾아가는 주민 아카데미를 운영해 올해 10월 말까지 총 18차례에 걸쳐 700여 명의 주민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알짜 정보를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유형이 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은 김성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후 5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 영상은 충무로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충무로'다. 뒤이어 무성영화인 '검사와 여선생'이 상영되고 최영준 변사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선 총 36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접속', '봄날은 간다', '장화, 홍련' 등의 작품들을 충무아트센터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중구 일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ffs.kr)와 인스타그램(@cffs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 19가 끝난 후 진행되는 만큼 ‘마을극장’ 코너를 신설해 관내 곳곳으로 찾아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10월 29일 오후 7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작은 정원', 30일 오후 6시 봉래초에서 '말아', 31일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과감한 ‘산후조리·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주민 설문조사 결과, ‘칭찬하고 싶은 중구의 10대 정책’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주민 체감도가 높고 현실적인 지원이라는 평이다. 구는 올해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다. 첫째아 기준 작년 대비 5배 늘어난 금액이다. 대상은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신생아의 부모로 지원금은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10월 현재까지 441가족이 출생 축하와 함께 혜택을 받았다. 올해 1월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도 출산 가정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꼽혔다. 보건복지부의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를 위해 가장 바라는 정책으로 ‘산후조리 경비 지원’이 1순위로 선정됐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 인증 표찰을 달아주고 중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홍보하며 연간 70~100만 원 상당의 소모품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명동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중구는 10월부터 명동 일대를 가격표시 의무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대상은 외식업소와 개인서비스업소(세탁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다. 제품(서비스)의 가격이 명동 지역 동종업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면 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최근 잇따른 무차별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중부경찰서와 함께 지역 치안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 책임자들이 총 출동해 안전 사각지대인 후미진 골목 등을 돌며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을지지구대에서 중구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역 등 인파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각종 주민 안전사고 대응 협력 체계 구축 등 중구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방문해서 현장 근로자와 시설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여성안심귀갓길과 서애로 등 필동 일대를 함께 순찰하며 안전사고 발생 요인은 없는지, 안심 비상벨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필동에서 만난 한 주민은 “평소 주민 순찰대가 주기적으로 동네를 점검하는 모습을보고 안심하고 골목길을 다닐 수 있어 든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6일 ‘링가링(Link-家-Ring)센터’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링가링’은 가족을 잇는 연결고리라는 뜻으로 민‧관‧경이 손을 맞잡고 가정 내 폭력 및 학대에 적극적, 체계적으로 대응하자는 의미다. 중구는 7월부터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 서울특별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특별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서울특별시동부아동보호전문기간, 양실가정상담센터, 서울시중구정신건강보건센터를 방문해 협업을 제안했다. 이후 8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고 종합학대예방센터 설립에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8개 기관이 어떻게 협력할지 구체적인 방법도 논의했다. 그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지난 9월 26일에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각 기관의 대표는 가정 내 폭력 및 학대 위기가구 발굴과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찰서와 보호전문기관에 학대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 통합 사례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총 41억 원으로 일반회계 39억 원, 주차장 특별회계 1억 9천만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지난 4일 구의회에 제출돼 10월 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공시가격이 하락하며 재산세가 대폭 감소해 구 재정 여건이 어려워진 가운데 이자 수입의 초과 세수와 부진한 사업의 예산 감액 등 구조조정을 통해 추경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서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취약계층 지원·주민 편익 증진 사업 등을 반영했다. 특히 올해 내로 조속히 추진해야 할 중구의 현안 사업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5억 2천만 원, 서울 백병원 폐원에 따른 대책 마련의 일환인 도시계획시설 결정 추진에 2천 7백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중구시니어클럽(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 설치 및 운영에 2억 1천만 원, 신당역과 신당지하상가 연결 공사비 부족분 2억 원을 확보해 사업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9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살포하는 행위다. 이들 물질은 소량으로도 짧은 시간에 넓은 반경으로 확산하여 무엇보다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구청(보건소) 주관으로 민·관·군·경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수도방위사령부 56사단 화생방지원대·중구대대, 국립중앙의료원 등 유관기관에서 4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또, 전국 지자체 36곳의 생물테러 담당자 80여 명이 훈련을 참관해 각 지자체의 대응체계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훈련은 시나리오 모의훈련 및 패널 토의, 개인 보호구 착용, 다중탐지키트 검체 채취, 제독 순으로 이뤄졌다. 시나리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크리스마스이브 명동성당에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가 전달된 상황을 가정했다. 각 유관기관은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고 공동주택에 명절 생활정보와 연휴 기간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반이 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구는 21일까지 철거 현장 3곳, 굴토 현장 3곳, 타워크레인 현장 3곳 등 대형 민간 정비사업 공사장 10곳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중구는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및 보행자 통행 지장 여부, 굴토공사장 내 흙막이 적정 시공 여부,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관리 여부, 태풍·강풍 대비 타워크레인, 건설장비,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보강·유지관리 적정 여부, 연휴 중 자체 비상 근무조 편성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보강·보수 작업을 진행해 철저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