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5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관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중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토크콘서트는 지난 14년간 치매 환자를 치료하고 환자 가족을 만나온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진행한다. 단순 노화와 치매로 인한 기억력·판단력 저하를 구분하는 기준, 치매 검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가족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치매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본다. 이날 중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장기요양기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상담·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12만 명의 주민 중 60세 이상이 3만 4천 명으로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선별...

서울 중구가 주민과 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남산자락숲길 BI를 공개했다. 선정된 BI 디자인은 초록색을 사용해 산자락과 숲길의 조화를 표현했다. 구 관계자는 "산책길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담았다"고 밝혔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 대현산 등 남산자락을 연결하는 5.14km 길이의 데크길로, 개통 이후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구는 남산자락숲길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행복한 표정이 담겼다"며 "아직 매력을 모르신다면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걸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9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사업자 등 30명이다. 교육과정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한다. 창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활용법, 상권입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창업 세무, 노무 및 직원 관리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창업아카데미 참여 희망자는 8월 19일(월)부터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중구민 또는 중구 사업자를 우선하여 선착순으로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이틀 동안 12시간에 걸쳐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 52길 12)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를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4일 '2024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살고 싶은 중구, 머물고 싶은 중구'를 주제로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주민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받았다. 그 결과 총 145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최종 25건이 선정됐다. 주민제안과 직원제안을 별도로 심사해 주민 제안 부문에서 대상 1건, 최우수 3건, 우수 5건, 노력상 10건 등 총 19건이 선정됐다. 직원 제안 부문에서는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3건 등 총 6건을 우수 제안으로 뽑혔다. 대상은 김후남 씨의 '노인 중심의 소통행정 실현' 제안이 차지했다. 이 제안은 고학력·저소득 어르신 인력을 활용해 다문화가정 이민자 여성과 자녀에게 언어지도와 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최우수상은 하승희 씨의 'Welcome 중구, Welcome kit' 제안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중구로 전입하는 1...

서울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는 8월 13일 관내 봉제업 종사자 및 봉제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패션봉제 일감연계 네비게이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일감연계 플랫폼 '네비게이터'는 패션봉제 일감 발주처와 중구 내 의류제조업체 간 연결을 담당하며 의류제조 신규 일감을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구는 도심의 의류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1명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네비게이터를 1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관내 봉제업 종사자 및 봉제 협·단체와 사업의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을 확대 운영함에 있어 반영해야 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봉제업체 종사자는 "패션봉제업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네비게이터로 인해 중구의 의류제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구는 네비게이터를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패턴제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3일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및 (사)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구 거주 청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여 무역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국내·외 우수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협약에 따라 중구상공회는 관내 교육생에 대한 교육비 전액인 1인당 2백만 원씩을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는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하며 취업 연계를 돕는다. 중구는 사업 기획 및 교육생 모집, 취업 연계 전반에 관한 사업 추진을 관리한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매년 3월과 9월에 2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총 400시간에 걸쳐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 중구가 2024년 3기 청바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바지학교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치매나 우울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도 찾을 수 있도록 인지·정서·사회·신체적 기능을 높여주는 다양한 수업들로 알차게 꾸렸다. 3기 청바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사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중림동, 회현동, 소공동, 명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허약 어르신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우선 모집한다. 이번 청바지학교에선 △헤어스타일 및 네일아트 △기초 체력 강화 운동 △치매예방 △문학 치유 △우울예방 압화 액자 꾸미기 등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고루 키울 수 있는 수업들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해 정화예술대학교, 동국대학교, 중구치매안심센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힘을 합쳤다. 아울러 '건강일기', '감사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 소식을 전할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확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소식을 다양한 연령층의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에서 중구민 대학생으로 넓혔다. 자격 기준은 홍보·광고 전공 대학생에서 개인 SNS를 6개월 내 운영한 이력이 있으면 참여 가능하다. 새로운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중구 행사에 공식 체험단으로 참여하고, 소셜링데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중구 축제, 행사, 시설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으로,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는 활동비를 지급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한다. 모집은 8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잔여 재학기간이 2학기 이상이면 가능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대학가 원룸촌이 많은 장충동 일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자치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서울 중구 장충동주민센터는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유식탁을 개방하고 독서·역사·봉사 등 다양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 동아리 활동을 돕는 주민자치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장충동은 관내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청년 인구 비율이 높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4,500여 명의 주민 중 20~30대가 1,900여 명으로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동 주민센터는 주로 1인 가구를 이루는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1인 가구를 잇(EAT)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충동주민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하는 ‘혼밥청년 모여라! 톡(TALK)쏘는 식탁’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힘든 청년 1인 가구가 모여 함께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며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식, 양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가 관내 14개 단지에 설치 완료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이하 프리패스)는 경찰이 긴급 출동 시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공동현관문을 신속하게 열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얼마 전 화재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공동현관문을 열지 못해 결국 문을 통째로 깨고 들어가는 사례가 있었다. 프리패스가 시행되면서 이런 사례가 현저히 줄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들은 "현장에서 기다리던 시스템이 드디어 시작됐다. 그간 임기응변으로 출입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 좋다"라고 말하며 프리패스의 본격 시행을 반겼다. 구는 올해 말까지 중부경찰서 관할의 남은 15개 단지에도 프리패스 설치를 추진한다.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망을 최대한 폭넓게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2대 총선 이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공유우산 300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중구가 수거한 현수막은 22년 5,118개, 23년 4,692개, 24년도는 5월 말 기준으로 2,585개에 달한다. 구는 23년에도 수거한 폐현수막의 35%에 해당하는 1,720장을 활용하여 우산 430개를 제작하였으며, 15개 동주민센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민원실 및 복지관 등에 비치하여 갑작스러운 우천 시 중구 구민과 방문객을 위해 무료로 대여했다.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공유우산을 제작하는 경우, 우산 1개당 289g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우산 제작을 위해 새로운 면화 또는 합성섬유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우산 1개당 315g의 탄소를 저감 하게 된다. 중구는 8월 말까지 300개의 우산을 제작하여 15개 동주민센터 및 중구 관내 복지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관내에 비치된 공유우산은 갑자기 비가 오거나 햇빛이 따가운 날이면 누구든 우산과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신당역 부근에 차량 12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당역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기계식 주차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이 서울시 투자심사에 통과하며 신당동 일대 주차장 확보에 물꼬를 틔웠다. 중구에서 기계식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 등 기능이 있는 첨단 스마트 기계식 주차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좁은 부지와 26면의 적은 주차면수로 기존 신당동 일대 주차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신당역 주변은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또한 전통시장 5개소와 최근 젊은층에게 급부상하는 힙당동이 있어 상시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다. 더욱이 디자인 혁신 시장으로 재탄생할 신중앙시장과 신당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최근 신당동 일대에 불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