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11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사회복지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속초시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복지 현장 중심의 민·관 통합 사회복지 활동 확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서울 강동구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양성' 과정이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6기 운영을 통해 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3명이 관련 일자리로 연계되었다. 수료생들은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그림책 기반 정서 지원 강사로 활동하며,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그림책 테라피'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100건 이상 운영했다.

서울 강동구가 고덕강일지구 공공주택단지 내 사회적기업 공간에 입주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임대료 없이 공간을 사용하고 최대 3년간 입주 가능하며, 전문가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대상이다.

증평군이 발간한 '2024년 증평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군민의 월평균 소득이 개선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고충은 경제적 문제, 외로움, 건강 문제 순이었으며, 군민들은 노후 준비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출산 의향은 높았으나 양육비 및 교육 환경 부담이 주요 출산 기피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증평군에 대한 정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다.

원주시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이음이 발간한 아동 환경교육 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이 몽골어와 영어로 번역·출간되어 주한몽골대사관에 전달됐다. 이 책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SR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몽골어판은 몽골 울란바토르 매립장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연계해 현지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내외 여러 기관에도 배포된다. 이음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환경·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 콘텐츠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예천군보건소가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간 MZ세대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20~30대 신규 감염인 증가에 따라 예천여고에서 학생 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내 주요 거점 5곳에서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정책 기반, 지원 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광명시는 조례 제정,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개발, 지역 조달 확대,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의왕시는 11월 20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수요 기반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상 선정 및 경기도 사회보장조사 A등급 획득 등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안)을 연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제74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결정했으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장학금'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재단은 설립 이후 총 3,173명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무원 및 민간·공공 사례관리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번아웃과 고난도 민원 응대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사운드 테라피, 꽃꽂이, 전문 강연,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립미사랑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741,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537명에게 영양교육과 김장김치 5kg를 전달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1인 취약 가구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