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부적정 수급을 차단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 대상은 줄고, 급여 중지 예상 가구 중 상당수는 유지되었으며, 어려운 가구는 타 복지제도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전북자치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남원시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쇠 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시각장애인안마,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치유농업, 산모심리상담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여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 가구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센터는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연계 지원,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하며, 아이돌보미 인원을 확대하여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질 높은 돌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평택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남부, 북부, 서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장,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읍·면·동 주요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평택의 발전을 다짐했다.

구리시는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자족도시 기반 강화와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약속했으며,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하며 시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했다.

정선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미취업 청년들이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및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3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 업무 지원, 민원 응대 보조, 현장 행정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천안시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해당 기간 동안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사업자 부담 보험료 20%를 지원한다. 신청은 천안시청 당직실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가 지역 경력 단절 여성 5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재취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이'와 '일·가정 양립 제도 부족'을 꼽았으며, '가족·개인 생활과 양립 가능한 근무 여건'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훈련 및 창업 교육 분야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경영·사무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았으며, 소상공인 점포 창업과 기술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를 초청해 2026년 핵심 소비 트렌드와 AI 및 인구 구조 변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늘어나 전문성과 선택 폭이 넓어졌다.

양천구가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7일 개최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성과와 중점 추진 사업을 발표하며,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SNS 구독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