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하남시 벤처센터에서 심각해지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모와 시민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스프운동)' 하남본부가 출범한다. 하남본부는 강제적 규제 대신 삶과 관계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출범식에는 관련 전문가 및 학생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 영도구는 의용소방대원 14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하고, 복지기관 종사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으로 영도구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1,20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가 지난 13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적경제 진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진입 절차,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와 협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오는 20일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오는 25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9개 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홍보하며, 복지 골든벨, 축하공연, 함께 걷기대회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시 율면이 제18회 율면사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인구 감소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단체들의 협력을 다짐했으며, 축제는 10월 31일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정1동의 개인 기부자 유은영 씨가 30여 년간의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2025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6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표창은 인명 구조, 재능 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유정복 시장은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구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전문 치과위생사 가정방문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3개 마을을 추가 지정해 총 6개 마을에서 치매 친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이론과 영상 제작 실습을 결합한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관악구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구는 이외에도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사회적가치실천연대가 9월 30일 성북구청에서 '제3회 성북 사회적가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 내 민관협치(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목표 설정, 시민민주주의 발전, 주민참여 확대 등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하남시 시립위례숲향기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연 '바자회 및 시장놀이' 수익금 815,000원 전액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3년째 이어진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