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복지정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의왕시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예산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민들이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서울시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긴급신고가 되는 휴대용 키링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를 10만 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는 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키링이다. 평상시엔 키링처럼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유사시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자치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신고를 접수한 자치구 관제센터에서는 신고발생 위치 및 주변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 후 관제센터 내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즉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서울 안심이’ 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 5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본인의 현재 위치와 구조요청 내용이 발송된다. 시는 안심헬프미가 지난해 신청 당일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올해는 지난해...

양주시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오는 11월에는 1인 가구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강화한다. 최근 리더 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교육 추진 및 위촉 확대 등 건의사항을 반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1014명이 활동 중이며, 군은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다이쏘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 8가구에 이불세트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로구가 주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구로형 기본사회' 비전과 과제 발굴을 위해 기본사회추진단(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회서비스, 소득, 혁신 행정, 시민사회 등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 사업을 재구조화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사회보장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했으며,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거창군은 2023년부터 의료진이 직접 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와 경남 최초로 '암환자 주치의제'를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암환자를 위한 원격협진 등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요약:양산시는 오는 6월 8일 황산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제품 홍보,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알뜰나눔마당도 함께 열린다.

가평군복지재단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노재풍, 지병록, 최신범 3인을 2025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사회복지 현장 실천가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시상식은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구리시가 지난 30일 '치매 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치매 시행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로당 이용 치매 어르신의 장기 요양 서비스 이용 촉진, 통합 돌봄 사업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을 주제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봉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학수 시장은 현장 중심의 사람 중심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