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제6회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과 곡성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전남 함평군이 제26주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제3회 함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사,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시상과 복지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사회 첫발을 격려했다. 윤병태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참된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장흥에서 '2025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한마당 축제'를 최초로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의 성과와 가치를 도민과 공유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바우처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37만여 명에게 혜택을 주고 1,8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14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 설치 및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M증권이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위한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소고기, 과일 등이 담긴 명절 꾸러미를 제작하여 동구 지역 내 5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00여 명에게 1인당 3만 원의 명절 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고령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고를 격려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의 지역 돌봄 모델 '1313 이웃살핌' 사업이 덴마크 기업 Grundfos Group의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4만 5,000유로(약 7,400만 원)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이웃이 고립 위험 가구를 살피는 인적 안전망으로, 후원금은 고립가구 발굴, 이웃지기 양성 등에 사용되며, 기업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원주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생애주기별 맞춤 구강보건 프로그램 운영과 도내 유일의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리시가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제11회 튼튼!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792명이 참여해 10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청평면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청평지역아동센터, 해암요양원, 한솔너싱홈청평센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 6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