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천안시 건축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건축사회는 설계비, 감리비 감면 등 기술 지원을, 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여 재난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7곳에 오미자김을 전달하고, 저소득 가정 826가구에 각 10만 원씩 총 8,26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령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우곡면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개 주요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제거 및 측구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자 노력했다.

광명시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며, 절감된 전기요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성남시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에서 34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39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38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성남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 6개 병원,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퇴원 환자 및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금정 회복e음, 봉숭아교실, 오늘운동완료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단절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기업과의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소외 계층의 고독사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취약계층 발굴 및 사전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강조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특성, 위기가구 대상 특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센티브 지원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등 3개 사회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떡국떡,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밀양시 단장면이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면, 휴지, 두유 등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단장면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