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수원시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협업 및 교류 플랫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가 개소했다. 총 9개 층 규모의 복합 혁신공간으로,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갖추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축제에는 5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범일2동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 지원 사업비 총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 광산구가 우산권역에 인공지능(AI) 장비를 갖춘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 이곳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정밀 측정·분석하여 운동, 식단 등 맞춤형 사회적 처방을 제공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통합 건강 돌봄 체계의 거점 역할을 한다. 광산구는 1호점의 성공에 이어 3호점 개소와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에 시민 건강관리와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개소했다. AI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 운동 프로그램, 심리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시민의 건강 파트너로 활동하며 '서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 방향, 치매 조기검진 확대, 실종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통합적인 치매 관리 및 예방 체계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경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헌신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공무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이 입주민과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위한 '애명 포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주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격 변동 대상자에게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복지제도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령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을 확인하여 급여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변동이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 금반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이 8박 11일간의 에티오피아 연수를 떠나는 가운데, 휴천면 기관·사회단체와 신일문화재단이 학생들의 견문 확대를 응원하며 총 16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6회 함안애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했다. 센터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사업과 위생·안전·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취약계층 급식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혀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가 지난 30일 '제7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운동회, 친교나눔 등으로 진행되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