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한의 치매 예방관리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만 55세 이상 주민 20명 선정, 6개월간 한약·약침 등 무료 지원

부산 중구,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구민 대상 '두드림 복합운동 프로그램' 4월부터 12주간 운영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2025년 중구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공유 및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4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의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중구 동광동은 '준사례관리자 희망매니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최근 일자리를 잃고 여관방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주민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전입신고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사례관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주민 7명이 참여하며, 자체 후원금으로 1가구당 최대 30만원 이내 지원 및 안부확인 등을 통해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중구는 트로트 가수 이혜리 씨를 중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혜리 씨의 대표곡 '자갈치 아지매'는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자갈치시장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이혜리 씨는 중구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 중구, 도심 속 흉물스러운 공폐가를 철거하고 주민 힐링 공간인 '트릭아트 존'으로 재탄생시켜. '폐가 철거사업'의 일환으로 소유주에게 철거비를 지원하고,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방식. 부산 최초로 트릭아트 존을 조성하여 마을 환경 개선 및 빈집정비 효과 기대. 마을텃밭,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용지 활용사업 추진 중이며, 빈집뱅크 사업 참여도 독려.

부산 중구는 2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백산기념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 특별전 【태극기, 그날의 함성 속으로】를 개최한다. 전시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태극기 전시와 참여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부산 중구는 전국 최초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뱅크' 정책을 운영하여, 1월부터 임대차 계약 및 입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자체가 직접 빈집 중개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입주자는 저렴한 가격에 빈집을 임대하고 집수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구청은 빈집뱅크를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중구는 돌봄공백 1인 가구를 위해 '원스톱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2025년 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 신청 시 차량과 매니저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하며, 수급자/차상위는 1일 2천원, 일반은 시간당 1만원으로 연 24회 이용 가능하다.

부산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부경찰서, 구청 직원 등 27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룸카페, 보드게임카페,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등을 점검했다. 중구는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갈치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어패류 가열, 손 씻기, 조리도구 소독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건강한 명절 연휴를 기원했다.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6일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착한결제 및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부산형 착한결제 확대, 착한가격업소 이용,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