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지정 기간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하며,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변경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서구는 대학병원 3개, 종합병원 1개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풍부한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의료R&D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는 2025년 희망복지지원단 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인적안전망 위촉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맞춤형 복지'를 넘어 '생활형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부산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온도 높이기-숲속 쉼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속 오감걷기, 온열테라피, 천연염색, 차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부산 서구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WHO 고령친화도시와 함께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서구는 여성의 안전, 사회 참여, 돌봄 환경 개선 등 성별 균형 관점의 정책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으로 이번 지정을 받았다.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다져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민관합동으로 85개소 위험시설을 점검했으며, 드론·열화상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진단과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산 서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남부지사가 지역 공공사업의 지적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적불부합지 사전 검토, 기술 협력 강화, 신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관-공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가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어르신 삼겹한상 외식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후식 제공 등 행사를 도왔다.

부산 서구는 대학가 인근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PM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천마니 캐릭터와 함께하는 이벤트, 안전 수칙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부, 주요 안전 수칙 보드 전시 등 학생 참여형 홍보가 진행되었다. 부산서부경찰서 경찰관도 참여하여 PM 안전 이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부산 서구는 오는 21일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신신당부! 2025년 구민대상 생활 속 부동산 법률상식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차 계약 관련 정보와 필수 법률 상식을 제공하며,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전세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강의한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 서구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 '로컬 프린트 살롱'이 성황리에 종강하며, 지역 작가와 청년 11명이 직접 만든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서구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청년들은 꿈을 현실로 이룬 소중한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구는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의 첫 구립 도서관인 서구아미드림도서관이 22일 개관한다. 14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22.6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자동화 ICT 시스템과 함께 어린이·종합자료실, 들락날락, 까치고개 책마루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부산항과 구덕산·승학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유리 외벽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등고선 형태의 좌석 배치와 바다 조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개관식에는 매직쇼, 체험부스, 작가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 서구는 유치원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동요와 이야기로 풀어낸 특별 예술공연 '음악으로 그리는 미술관: 앙리 마티스, 색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은 공연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