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거주지에 심박·호흡·움직임 등 생체정보를 감지하는 ‘안심케어센서’(IoT센서)를 설치하고 이상 상황이 감지될 경우 관제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리자는 즉시 북부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연락을 취해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북구는 9월 한 달 동안 금곡주공 2단지의 1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10월 16일 긴급 출동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구포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4개 기관은 홀몸어르신들이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희 구청장 등 협약식 참석자들은 구청 당직실에서 설치된 서버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구포2동의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심케어센서 운영과정을 살펴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조정옥)는 지난 10월11일 시랑골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점심식사(국수)를 대접하였다. 이번 행사는 구포3동 새마을부녀회 및 문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정성들여 머리 염색을 해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포3동 김영국 동장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미소를 보면서 도시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이웃의 정’을 모처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시해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3동주민센터(동장 이일호)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하여, 환절기 계절변화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노인가구와 중증질환 가구를 대상으로 '똑똑똑!!!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똑똑똑!!!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은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에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 2회 가정 방문하여 건강음료 배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함과 동시에 1인 가구 주민의 건강상태와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만덕3동 김진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월2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2018.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장터'행사를 농협 하나로마트 부산점 광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북구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향초, 가죽팔찌, 김치, 화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착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착한 기업들의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구남마을에서는 구남야시고개마을공동체가 주최․주관하고, 북구청이 후원하는 '제1회 구남마을 야시 페스티벌'을 10월 6일 구남마을 행복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야시 페스티벌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한 ‘조손공감 구남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통하여 구남 야시고개에 얽힌 마을 이야기를 마을 축제로 기획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야시는 여우의 방언으로 예전 구남마을 일대에는 여우가 자주 출몰했다는 야시고개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와 엉뚱발랄한 기획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사전에 공개모집중이며, 거리 퍼레이드와 ‘북구 최강 야시 선발대회’, 마을주민이 공연하는 스토리텔링 탈마당극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귀곡산장터널 체험, 귀신분장 포토존과 먹거리 등 이색적인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야시 페스티벌은 구남마을 주민대학을 통하여 주민들이 마을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마을스토...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수)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 관계맺음 '4랑으로 함께하오(4랑하5)'의 세부 프로그램 '가구를 만들며 나를 다시 보는 `가나다 DIY' '활동을 지난 9월 14일 실시하였다. 유니온 키드(대표 김지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4랑하5 참여자와 지역사회보장체 위원 등 지역주민 20여명이 함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인식 개선교육 및 특수 골판지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간이의자, 독서대)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정○화(51세, 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종이 의자가 튼튼할까 의심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편해서 놀랐다“며 ”작품도 만들고 이웃도 사귈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온 키드는 “10월에는 개인별 가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소품을 제작하는 수업을 준비 중인데, 서랍장, 티테이블, 의자 등 원하는 제품별 디자인도 모두 접수 했다. ...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9월5일 금호재, 대천고당 등 '대천마을 이야기'를 테마로 사전 신청자 20여명 및 향토해설사와 함께 ‘오래된 이야기로 떠나는 북구 도보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도보여행은 북구보건소에서 출발하여 ‘금호재-윤씨재실-대천고당’ 일정으로 낙동문화원 향토연구사(김순덕)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은 금호재 내부 관람 후, ‘대천일기’라는 책으로도 발간이 된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농사일을 비롯한 대천마을의 대소사가 담긴 일기를 쓰신 윤희수 선생의 안내를 직접 받으면서 마을의 변천사 및 농촌 사회의 하루 등 대천마을의 근현대사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오래된 이야기로 떠나는 북구’를 테마로 진행되는 도보여행은 9월 11(화요일), 18(화요일)일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도보여행은 여행일 3일 전까지 북구청 창조도시과 관광개발팀으로 전화(051-309-4521) 하거나 방문(북구청 관광개발팀)하여...

부산광역시 북구는 ‘2018년도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마을해설과 전래놀이분야 ‘별난마을선생님’ 양성과정을 거쳐 총 32명의 마을선생님을 배출하여 9월 4일 만덕초등학교 외 2개 학교에서 첫 수업을 진행하였다. ‘꿈짓는 마을학교 별난마을선생님’은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지역연계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첫 수업을 진행한 마을선생님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학생들에게 우리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와 배움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18년도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마을해설, 전래놀이분야 ‘별난마을선생님’ 양성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2명의 ‘별난마을선생님’을 배출하여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실제 학교현장에 수업을 나가게 된다. 학교현장 수업을 대비하여 ‘별난마을선생님’들은 지난 8월 28일 금곡도서관에서 관내 학교선생님들과 만나 수업방법과 협력사항에 대한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 ‘별난마을선생님’은 지역의 학부모,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되었으며, 10차시의 교육과정과 입문, 심화, 수료 3단계 워크숍 및 학습모임을 통해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다. 또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지난 2월 학교별 수업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마을해설사 13교 58회, 전래놀이교사 20교 114회 등 모두 33교 172회 수업이 계획되어, 오는 9월 4일부터 만덕초등학교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구 평생학습사업소 관계자는 “별난마을선생님은 학교선...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연자)에서는 지난 22일 ‘마을회관 경로당’에 제습기 1대를 기증하였다. 이번 기증은 마을회관 경로당 벽면에 습기로 인하여 곰팡이가 발생하자 적십자봉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을 위하여 제습기를 구입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덕천2동 적십자봉사회 최연자 회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여름철 습한 날씨에 제습기를 이용하여 쾌적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고독사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이웃愛 더⁺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愛 더⁺희망'프로젝트는 주변 이웃이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민간 자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희망을 주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대책을 총괄하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여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고독사 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홀몸 어르신의 심박, 맥박, 움직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심케어센서(IOT서비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하여 북구의 특성이 반영된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은둔형 생활을 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군이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원예치료 토닥토닥 행복정원'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정서적...

부산 유일의 여자유도실업팀인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 유도선수단이 2018년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와 개인전 각 2위 2명, 3위 2명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올랐으며, 신슬기(70㎏이하급)와 명지혜(63㎏이하급)가 2위, 성지은(57㎏이하급)과 한기쁨(52㎏이하급)이 3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여자유도선수단 강병진 감독은 “이번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더운 날씨에도 이번 대회를 위해 매일 체력 단련과 실전 훈련을 한 덕분”이라며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부산 유일 여자유도실업팀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여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