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임대공간에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유치하려 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계획을 철회하고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동구청은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인근에 위치한 범양레우스센트럴베이 아파트, e편한세상 부산항 아파트 등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건물 준공 이후 소아청소년과의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5월 28일부터 진행한 4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었고, 7월 4일부터는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한 가정의학과 또는 내과 의원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3차례 추가 입찰을 시도했으나 역시 유찰되었다. 이에 동구청은 더 이상 1층 임대공간을 비워둘 수 없다고 판단, 소아청소년과의원 유치 계획을 철회하고 새로운 용도로 임대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9층 규모로 지난 3월 27일 준공되었으며, 현재 1층은 임대...

부산 동구가 도로변 폐공가 8개소를 정비하여 주거지 주차장 44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폐공가로 인한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가의 열악한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도로변 폐공가 정비를 통한 소규모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정비를 진행했으며, 무허가 건축물이나 소유주 사망 등으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경우에도 끈질기게 설득하여 토지를 무상임대 받거나 직접 매입하여 폐공가를 정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의 공약인 소규모 주차장 조성 사업은 2022년 구청장 취임 후 올해 8월까지 폐공가 8개소를 정비하여 주거지 주차장 44면을 만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8월에는 좌천동에 있는 폐공가 1개소를 정비하여 주거지 주차장 9면을 조성했으며, 곧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정을 앞두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앞으로도 계속 폐공가를 정비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여...

부산 동구 수정5동에 위치한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2024년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신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어린이와 부모가 도서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아트 등을 이용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은 총면적 472㎡(142평)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자해 1층과 2층을 각각 특화된 '들락날락'으로 조성한다. 1층은 독서위주의 정적인 분위기로 조성되고, 2층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백색소음이 허용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다문화 인구가 많은 동구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 도서를 비치하고, AI 북큐레이션 키오스크를 도입해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어린이는 미래이고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부모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5일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실시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일선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2021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부서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달 16일까지 총 7명의 적극행정 공무원을 추천받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7일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하였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다음과 같다. - 빈집 위치도 제작 및 관리 - 초량전통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사업 추진 - 부산 최초 산복도로 LED 도로표지병 설치 - 아이돌보미 근로자 신분 연속성 인정으로 고용승계 업무추진 - 북항시대 동구 정비사업 활성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사상 파격적 인센티브 1종과 기타 인센티브 1종(포상금)을...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12일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야간 운행 시 운전자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산복도로 일원에 LED 도로표지병을 부산 최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 도로표지병은 초량동 스카이웨이주차장으로부터 범일동 안창마을 입구까지 3.3km 걸쳐 설치됐으며, 구간 내 횡단보도 31개소에도 설치돼 보행자가 야간에도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운전자의 시인성도 좋아져 산복도로변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산복도로는 우천 시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았던 곳이었으나, 이번에 태양광을 이용한 LED 도로표지병 설치로 친환경적인 효과와 함께 원도심 동구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자와 운전자,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게 걷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10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동구청 최초이며 3년 연속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게 되었다. 동구의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으로 부산광역시장상은 좌천동행정복지센터 김미진 주무관, 최신영 내과의원 최신영 원장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은 (주)수정산투자(대표 김호윤), 대건명가 돼지국밥(대표 임석순)이 수상하였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청 최초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준 동구 주민들과 단체, 기업 등 모두의 따뜻한 손길들로 이루어낸 성과로 다른 무엇보다 값진 상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 초량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는 지난 6월 초 저소득 취약계층 4세대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에어컨 지원사업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세대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에어컨을 가져본다는 한 어르신은 “에어컨 덕분에 올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2023년 3월 10일 부산시 최초로 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동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지연 검사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의 발굴, 지원, 사후 지도까지 담당하며, 동구 내 어린이집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및 복지지관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하여, 아동발달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개소 이후 센터를 이용한 아동과 보호자 전원은 서비스 제공 과정과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 후 2024년 4월까지 이용 문의 및 단순 상담 62건, 이용 접수 38건, 심층 평가 21건을 진행했으며, 접수 인원 중 약 55%의 발달 지연 의심 아동을 발굴했다. 평가를 받은 아동 전원(100%)이 발달지연을 확인받아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발달지연을 염려하는 가정과 아동을 돕는...

2024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의 주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통신사역사관, 부산진성 일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 부산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진홍),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 4개 기관은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고, 행사가 주로 진행되는 동구청은 시설·장비지원, 이동편의, 안전확보, 행정인력 등 행정적 사항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2024 조선통신사 축제(5월 3일 ~ 5월 5일)와의 연속성을 위하여 축제 직후인 5월 6일에 개최했다. 특별체험은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 평화사절단 행렬 등 기존 조선통신사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동일하게 담아내어 발달장애...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25일, 시민마당 야외광장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도시, 하버시티 동구'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그리고 포용적 사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도시 추구에 ESG 경영은 필수적인 요소로서, 동구는 ESG 경영을 행정에 도입하고, 2026년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항 북항과 함께 미래 100년을 다각도로 준비하고자 '지속가능 도시, 하버시티 동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김진홍 동구청장의 비전 선언을 시작으로 각계 대표가 무대에 올라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친환경 화분을 이용한 구민 퍼포먼스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ESG 경영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ESG센터, 동구 환경교육센터, 사회적 기업에서 진행한 친환경 체험부스, 프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친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폐플라스틱 장난감 ...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지부장 김희숙) 소속 관광통역안내사 30여 명을 초청하여 동구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구 곳곳에 숨어 있는 주요 관광명소를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통역안내사에게 동구의 관광명소를 홍보함으로써 최근 증가하고 있는 크루즈여객선 이용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동구를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날 방문한 곳은 부산포 역사와 항일운동의 정신이 깃든 부산포개항가도, 최근 전면 개방하여 새로운 동구의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북항친수공원, 그리고 지역특화 미식관광 브랜딩 추진으로 조성된 명란브랜드연구소 등이었으며 동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진행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관광통역안내사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

[caption id="attachment_431995" align="alignnone" width="771"] '초량별이랑길' 입구 싸인폴[/caption]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오는 12일, 부산역과 부산진역을 잇는 이면도로에 위치한 초량별이랑길 빛거리 조성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구청장을 비롯한 부산시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량별이랑길은 부산역에서 부산진역으로 이어지는 약 470m 구간의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한 빛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어 어둡고 쓸쓸했던 기존의 공간을 별빛이 반짝이는 특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 [caption id="attachment_431996" align="alignnone" width="771"] 부산역 철도 방음벽 패널조명[/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31993" align="alignn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