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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2024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 개최
AI 요약2024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의 주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통신사역사관, 부산진성 일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 부산광역시 동구...

2024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의 주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통신사역사관, 부산진성 일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운경), 부산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진홍),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 4개 기관은 발달장애인 조선통신사 특별체험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고, 행사가 주로 진행되는 동구청은 시설·장비지원, 이동편의, 안전확보, 행정인력 등 행정적 사항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2024 조선통신사 축제(5월 3일 ~ 5월 5일)와의 연속성을 위하여 축제 직후인 5월 6일에 개최했다. 특별체험은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 평화사절단 행렬 등 기존 조선통신사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동일하게 담아내어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축제에는 없는 국악기연주, 국서작성 등 조선통신사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역사 속 직업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또한 발달장애인 풍물패 ‘굴렁쇠’도 행렬에 함께 참여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동구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부산진성과 영가대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으며, 장애인들도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행사로 발전하길 바라며 동구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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