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9일, 1388청소년지원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학원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온라인 유해환경 예방 및 등하교길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방학 시즌 증가하는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과 이동 중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이버 도박·딥페이크 NO', '휴대폰 NO, 앞을 보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등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 게시와 '손바닥 다짐 하이파이브'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은 고성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자서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림책 활용 회상 활동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작성한 글은 한 권의 자서전으로 제작돼 개인에게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다. 고성군노인복지관 안승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다비치안경 인천·경기지부 봉사단과 함께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통해 영종지역 주민 51명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누적 894회, 5만 1,783명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대전 중구 태평2동이 이음복지재단, 버드내코아상가번영회와 협력하여 지역 취약가구에 라면, 햇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하루 생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경찰서가 연제구 종합운동장로 일대에서 청소년 대상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전화1388 및 센터 정보 제공과 상담 관심도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성탄절을 맞아 지역 아동 60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우리동네 산타가 되어주세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성탄절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정선군에서 개최한 '메리 케이크-마스' 디저트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케이크 만들기, 무알콜 와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업체 '디오닉', '주식회사 옴닉스'의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부여군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내년 3월 13일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초기 상담으로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난방용품 지원, 응급안전 안심장비 설치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5 기초연금 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적극적인 기초연금 홍보와 수급 희망 이력 관리제를 통한 신속한 신청 안내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평균 수급률을 상회하는 80%의 수급률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6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가정 내 안정적인 지지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권리구제, 신규 수급자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 운영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의료 여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의료 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