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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다비치안경과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 진행

AI 요약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다비치안경 인천·경기지부 봉사단과 함께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통해 영종지역 주민 51명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누적 894회, 5만 1,783명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다비치안경과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 진행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다비치안경 인천·경기(1팀)지부 봉사단과 지난 18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주민 대상 무료 시력검사·안경 지원사업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영종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51명이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일반안경과 돋보기를 지원받았다.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까지 누적 894회, 총 5만 1,783명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도 영종하늘도시점 등 점주 12명이 함께해 시력검사부터 안경 맞춤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했다.

한 주민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 직접 시력검사도 해주고 눈에 맞는 안경까지 맞춰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덕분에 책도 읽고 외출할 때도 훨씬 편해질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시력 저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등 주민들을 위해 의료·건강, 생활 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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