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높은 서비스 신청률과 제공기관 등록 건수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며,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와 자활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어려운 시민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자활 사업은 19개 사업단을 통해 400여 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페 클라우든'은 자활기업으로 전환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오늘의찬스'는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클리닝 슈즈데이' 운영 등으로 현장 여건 개선과 연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구 전통시장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하며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026년부터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 배치와 청소년 동반자 전일제 인력 확충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 심리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휘경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합은 공공기여로 토지와 건물을 기부채납했으며, 이를 통해 2025년 12월 개관 예정인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조성에 기여했다. 복지관은 수영장, 경로식당, 스마트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고령층부터 아동·청년까지 이용 가능하며, 동대문구 동북권의 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연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AI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초기상담 추진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받았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눈이 부시게 빛나는 엄마들의 작은 송년회-반짝이는 당신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보호자들의 돌봄 경험 공유 및 상호 지지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호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이 다산더맑은의원으로부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취약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12명에게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겨울맞이 희망 온(溫) 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문해교실 참여자들의 창작 시집 『하죽점빵 막걸리』를 출간하고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집은 참여자들이 일상 경험과 감정을 시로 표현한 결과물로, 지역사회와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위드 멜크(With Merry Christmas)'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항시가 기계면 3개 마을과 장기면 1개 마을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291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가스 안전 설비 강화와 함께 기존 대비 30~40%의 가스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포항시는 향후 10년 내 시 전역 99% 에너지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해복지재단은 제31차 김해복지포럼을 개최하여 '김해시 복지 일자리 현장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노인, 장애인, 자활, 여성 분야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일자리 지속성, 직무 다변화, 보상체계 개선 등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 수요 기반 일자리 설계, 전문성 강화,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해복지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정책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