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동물복지 기준을 강화한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이는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높은 인증 단계로, 과도한 밀집 사육 및 비위생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조례 개정을 통해 단계별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 농가에는 시설·장비 설치비 지원도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활용, 현장 중심 의견 제시, 조례 제정, 종합학대예방센터 개관,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올해 3,300여 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510여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했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공립부곡복지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102만 6천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절약과 환경 보호,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아동복지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개 채용된 교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다.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스마트 기술 활용 위기 대응, 민관협력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및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함께해우리도시락' 사업과 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이 '아엠쉐프 온마음 담아 곰국 나누기'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1,000명에게 직접 조리한 곰국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사 준비를 돕는 영양 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성과 보고 및 후기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온담' 해단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교육부 및 여성가족부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위험 청소년 115명에게 맞춤형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여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 청소년 10명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한전KPS 삼척사업소로부터 기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4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아동 가정의 노후 샷시 교체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난방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시민 2046명에게 총 1만 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모든 세대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대전 중구가 아동복지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 30명을 선발하여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