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발맞춰 복지, 의료,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센터 확충, 반려동물지원센터 기능 강화, 반려문화 교육 확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200여 명의 이용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합개강식 및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관 사업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지난해 시설 정비 및 전기차 구입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힐링샹송 인문학 콘서트 '매혹, 후회없이'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병규 관장은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하여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일반 피부질환 진료와 연고 처방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동절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건강 상담, 안전 점검, 주거 지원 등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을 매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치료 기반으로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돕는다.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우울감 완화, 자기 가치 인식, 소통 경험 확대 등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도서 선물 등 이벤트도 제공된다.

부평구는 20일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 고위험군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 및 협력병원 연계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시설 종사자들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구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실시하여 경제활동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견 등록비 일부 지원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보안㈜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가 노후 간판을 전면 교체하고 야간 조명을 보강하여 청사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원리를 적용하여 야간 감시 효과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방림면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술·담배 판매업소, 유해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안내 스티커 부착 및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학교 주변 및 마을 일대 순회 점검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