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1월 19일, 2026년 어울림 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주민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인력 계획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금수강산면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행정 대응을 강조했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안내 요원 배치 등 불편 사항 최소화에 집중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5부제로 지급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함평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파격적인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가동한다. 전입 가구에는 최대 1,400만 원의 전입장려금과 월세 일부를 지원하며, 출산 가정에는 첫째 300만 원부터 넷째 이상 1,000만 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60세 이상 군민에게는 백내장·무릎 수술비와 치매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다. 함평군은 아이, 청년,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함평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휠체어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현재 2대의 휠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겨울철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곳을 방문,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 반영 협조를 요청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백세시대 건강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저소득 1인 가구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돌봄, 어르신 건강상담, 미술 심리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선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함께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착카드 발급은 사전 절차이며, 신청 완료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최초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이다.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32%로 완화되고,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도 포함된다. 수원특례시는 제도개선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천경찰서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대상 재비행 방지 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심리 상담을 병행하여 청소년의 비합리적 행동 자각 및 심리적 결핍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여가, 평생학습 등 75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