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2026년부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출산가구, 장애인, 다자녀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청년주거급여 지급을 비롯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주택 개조 비용 지원,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과 산업 안전 교육을 포함하며,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도 제공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과 1:1 현장 코칭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취약계층 10가구에 백미, 라면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봉사대와 수동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촘촘한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장흥군 유치면 복지회관이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지역 주민특별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수계기금으로 상수원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히트펌프를 도입한 첫 사례로, 기존 화석연료 난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여 난방비 최대 65%, 전기요금 최대 80%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 공유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심리 지원 강화, 대상자 조기 발굴, 서비스 공백 최소화, 지역 주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산군이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 택시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56개 마을에서 59개 마을로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28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1300원이며, 단거리 11개 마을은 100원이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가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느린 학습 특성이나 ADHD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종합 심리검사 비용 지원 및 부모 자조 모임 운영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기로 진행되며, 자기 인식, 관계 맺기, 사회적 역할 훈련, 직업 체험, 표현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정선군이 고한읍에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하여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으로 질병, 실직,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의료비, 간병비, 생계비, 주거 수리비, 재난 구호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국립횡성숲체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담은 서약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청렴 워크숍 및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초주거급여 지원 대상 및 임대료 지원 금액이 확대되며, 비주택 거주자 및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와 이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택 개조 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강화된다.

남양주시는 동부권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 건립 과정에는 장애인,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이용자 중심의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